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손해액 및 보험금의 산정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으로 보험 사고 시 손해액 및 보험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해야 합니다.  손해 사정사의 종류에는 재물, 차량, 신체, 종합 손해사정사가 있어요. 재물 손해사정사는 화재보험, 해상보험등의 손해액을 사정하고 차량 손해 사정사는 자동차 사고로 인한 차량 및 그 외의 손해액을 사정합니다. 신체 손해사정사는 책임보험, 상해,질병 간병보험계약의 손해액,자동차 사고 등 그밖의 사람의 신체와 관련된 손해액을 사정하는데요. 종합 손해 사정사는 재물,차량, 신체 관련 종합적인 손해액을 사정합니다.

손해 사정사는 응시자격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응시가 가능한데요! 보험시장 확대와 제도 개선으로 고소득 유망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어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손해 사정사를 취득하는 방법은 금융감독원에서 실시하는 1차와 2차 시험에 합격한 후 일정 기간(6개월) 수습을 거친 후 금융감독원에 등록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1차와 2차 시험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

1차 시험은 재물,차량,신체 손해 사정사는 공통적으로 보험업법, 보험계약법(상법 중 보험편), 손해사정이론입니다. 여기서 재물 손해사정사의 경우는 영어 과목이 추가되는데 공인시험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1차 시험은 객관식 4지 선택형으로 출제되고, 1차 시험 합격자를 결정할 때는 영어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 대하여 매 과목을 100점 만점으로 각 과목 40점이상, 모든 과목 평균이 60점 이상 득점한 사람으로 결정합니다. 2차시험은 재물,차량,신체에 따라 과목이 달라지며 논문형(약술형 or 주관식 풀이형)으로 평가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시험 과목이 동일한 1차 시험을 위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 시험 합격률을 살펴보면 2021년 기준  재물 48.2% 차량 13.3%, 신체 28.5%로 대부분의 손해 사정사에서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응시자격이 없긴 하지만 1년에 1번씩밖에 시행되지 않기 때문에 한번의 기회를 잡기위해서는 철저한 대비가 중요한데요. 올해 1차 시험은 4월17일에 시행 되었기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2023년을 준비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은 알아보았어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강의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론과 암기가 많아서 혼자 준비하기에 한계가 있기에 이해와 함기를 한번에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전략을 제시하는 이곳 강의 학습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곳 강의는 현직 손해사정사를 포함한 과목별 베테랑 강사님들이 각 과목에 알맞는 학습법을 바탕으로 쉽고 빠르게 준비 할 수 있어요. 판례와 기출문제 등의 구성은 늘리고 불필요한 내용은 줄여 컴팩트하게 필요한 부분반 학습 할 수 있는 이곳 강의는 손해사정사  시험 출제 위원들이 참고하는 수험서와 함께 학습 하고 있는데요! 지텔프 특강을 비롯하여 학습에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이곳 강의와 함께 내년 시험을 효율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라며 자세한 사항을 아래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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