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고싶어하는 기업에 들어가기위해서는 위험물산업기사자격증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위험물이 무엇인지 알고싶어서 대학을 무조건 가면 좋겠다는 부모님 말씀으로 위험물관련과를 나오고 바로 자격증 응시조건이 갖춰졌으니 자격증 준비를 시작했어요. 꼭 그 회사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위험물을 사용하는 기업이 많아 취업하는 곳이 많다고 하니 유용하게 쓰일거같아 미래 걱정을 덜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해요. 시험은 필기와 실기가 있어 저는 위험물산업기사 필기 준비를 시작했고 남들이 추천해준 공부방법 중에서도 나에게도 괜찮을거란 생각이 든 강의를 택해 공부했어요. 원래 저는 무조건 암기하는 파에요. 책 어디에 뭐가 있는지까지 몽땅 외워 시험치는 학생이 바로 저거든요. 근데 이번에 자격증 준비를 하려고 하니까 이전에 암기하던 실력이 온데간데 없고 기억에 안들어오는거에요. 전공자라서 조금은 쉽게 취득할 수 있겠다고 여유를 가졌었는데 큰 착각이였고 하던 공부법이 안통하니까 답답하기 시작했었어요. 추천받은 강의에서 이해랑 암기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해서 믿고 공부법을 약간 바꿔보기로 했어요. 공부법을 바꿀라고 하니까 좀 낯설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몽땅 외우려고 했던 것보다는 낫더라고요. 이해와 암기를 동시에 한단것이 처음에는 말도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때까지 착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쉬운 문제에 이론을 대입하며 천천히 생각해보면 나중에 비슷한 문제를 보면 그 방식과 이론이 생각나서 시간은 걸리지만 답은 찾게 되더라고요. 하루이틀 공부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리는것에 초조해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답을 찾는 실력을 먼저 갖추는 것이 중요했고 그 후에 문제들을 점점 더 많이 풀다보니 시간이 저절로 줄어들더라고요. 그래도 본 시험장에서 맞춰진 시간이 있으니까 평소에 모의고사나 예상문제를 풀때 타이머를 두고 푸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이런 공부방법은 하루아침에 제가 터득한 것이 아니라 강사님이 알려준 방식을 사용한것이고 강의 자체가 이런 공부법과 맞게 짜여있으니까 추천한 공부방식으로 학습하니 훨씬 수월하고 진도나가기 좋더라고요. 위험물산업기사 필기 공부를 하면서 이전에 공부한 방식을 바꾸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예전부터 이런 방식으로 공부했다면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겠다고 후회도 살짝 되었습니다. 독학이나 다른 공부를 통해 배워나갔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하기도 싫네요. 전공으로 배운 내용을 가지고 있어서 용어가 새롭지는 않았는데 그때 그냥 외운 공부라서 다 까먹고 생각나는 것이 없어 거의 비전공자 수준에서 시작하는거와 마찬가지였습니다. 전공자라는 이유로 원서접수를 가장 빠른 시기에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어쩌면 못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김종상 강사의 수업은 짧은 기간만에 높은 효율을 내는 수업으로 유명합니다. 이 덕에 계획하던대로 가장 빠른 회차에 응시할 수 있었고 위험물산업기사 필기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이론부터 배우는데 나중에 풀어볼 문제에 맞춰 배워야하는 부분만 뽑아서 배우고 문제풀이는 쉬운 단계부터 차근차근 배우다가 시험에 나오는 문제들의 난이도에 맞춰서 풀어보게 되니까 실전맞춤 실력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해요. 제가 이렇게 김종상 강사님의 덕을 봤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예상문제에서 예전의 실력와 확다른 결과를 매일매일 봐왔기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문제를 미리 풀어봤는데 합격점수가 과목마다 40점 이상을 받아야하고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위험물산업기사 필기 합격인데 과락을 맞는 과목이 너무 많아서 충격 받았었거든요. 근데 점점 점수가 오르고 나중에 과년도 기출문제 풀어보니 합격점인 과목당 40점 이상과 총 평균 60점 이상을 거뜬하게 넘는 제 실력을 두 눈으로 확인했기때문이에요.

저는 일반화학, 화재예방과 소화방법, 위험물의 성질과 취급 중에서 일반화학을 제일 어려워했기때문에 공부하는 비중을 더 높이고 공부했어요. 그 다음날 복습을 무조건했는데 강의 자체가 횟수 제한이 없이 자유로운 학습지원해줘서 저는 예습도 하고 복습도 하며 마음껏 반복학습을 하고 나니까 점수가 올랐습니다. 매일매일 접하는 문제들이라서 나중에는 제일 잘하는 과목으로 바뀌기도 했고요. 출제경향에 맞춰서 어느 부분을 더 많이 공부하고 어느정도의 난이도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을 완성해야 본 시험장에서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강사님이 교재에 이론부터 예상문제, 모의고사까지 쭉 구성해두었기때문에 흐름에 따라서 공부하면 되니 개인적으로 어느 부분 공부해야할지 어떤 문제를 풀어야하는 시기인지 스트레스없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있었어요. 위험물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는 강의를 들으면 최근 7개년동안의 학습자료를 받을 수 있어서 어떤 문제가 나올지 이 자료를 통해서도 파악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풀어보고 오답위주로 공부하기도 했지만 책 속에 있는 예상 문제들 중에서도 나올만한 문제들을 한번 더 예상하면서 그 문제에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강사님의 해설을 통해 막히는 부분 풀어나가고 안되면 일대일 질의응답으로 개인적으로 정확한 피드백을 받으며 공부했습니다. 저자직강이라서 어느부분을 더 학습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시고 예상문제도 비슷하게 만들어져있어서 참고하고 나중에 실수없이 정답으로 바뀔 수 있도록 정확하게 피드백 받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이 자격증 준비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해야하는 양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 시험난이도가 너무 높다 라는 말인데 김종상 강사의 수업은 직접만든 교재가 필요한 부분만 들어있는 책에다가 단권화 되어있어 그 과목별 학습이 가능했고 난이도 높은 문제들을 평소에 비슷하게 만나보니까 실전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어 합격까지 수월하게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요령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학습방법이라고 말한 강사님 덕에 현명하게 자격증 준비 완성할 수 있었네요! 올해 필기 시험은 끝났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시험에 맞춰 신규 강의가 업로드 쭉 이어진다고 하니 미리미리 대비하여 훨씬 더 합격에 안전하게 들어가기 바래요. 앞으로 더 새로워진 강의가 기대되네요! 베테랑과 함께 똑똑하게 자격증 준비하기를 응원할게요!

권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