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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오늘따라 시시한 그대에게 달보드레/순아순아

[선택] 오늘따라 시시한 그대에게 달보드레/순아순아

  • 피에이지 (편저)
  • |
  • 피에이지
  • |
  • 2017-02-09 출간
  • |
  • 180페이지
  • |
  • ISBN S179118760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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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오늘따라 배시시 웃음 짓게 하는 그대와 함께, 발그레한 두 뺨으로, 온 몸이 두근대는 느낌으로, 따스한 눈빛으로 달달하고 보드라운 사랑을 온전히 전하고 싶지 않나요? 그대가 느끼는 그 달보드레한 사랑을 모두 담아 보이려 합니다. '詩', 가장 짧으면서도 가장 커다란 감정을 전하다 감정의 종류는 기쁨과 슬픔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기존 대부분의 시집은 그런 감정들을 뒤섞어 담아, 읽는 동안 독자가 하나의 감정을 온전히 유지하기가 어렵다. 『오늘따라 詩詩한 그대에게 : 달보드레』는 하나의 책에 단 하나의 감정, 달콤한 사랑만을 담아 독자와 완전한 공감을 하려 한다. 『오늘따라 詩詩한 그대에게 : 달보드레』를 그대에게 전하는 이유 다른 모습의 사랑도 결국은 모두 같은 사랑임을 각자의 사랑에는 모두 각자의 모습이 있다. 누군가는 감출 수 없는 두근거림이, 다른 이는 한없이 편안한 그 느낌이 그 나름대로의 사랑이다. 이렇게 표현방식은 다르더라도 누구에게나 사랑은 결국 사랑이다. 나의 사랑이 다른 사람의 사랑의 모습과 다르다고 불안할 필요도, 노력할 이유도 없다. 나의 사랑은 그저 남과 다른 모습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대에게 당신의 사랑은 그저 당신이 느끼는 그 달콤함 그대로임을 보인다. 남들과 다른 달콤한 사랑이더라도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그대에게 전한다. 그대가 말로 다 전하지 못할 수십 개의 달콤한 사랑 이 책에 담긴 하나의 감정은 '달콤한 사랑'이다. 떨리는 설렘이, 계속 보고 싶은 그리움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모두 모인 그런 사랑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는 모두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은 그대의 마음을 온전히 담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대로 전하고자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느끼는 그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하나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책을 읽어가면서, 서로 눈을 맞추며 사랑이 오고 갔던 순간과 옆에 있어도 늘 그리운 순간을 떠올리며 그 달보드레한 사랑을 떠올릴 수 있다. 그대에게 전해질 달콤한 사랑 아이스크림 그리고 사랑 더운 여름날 입안에 담기는 아이스크림만큼이나 달콤한 것이 어디 있을까. 딸기 맛의 상큼함, 바닐라 맛의 부드러움도, 초콜릿 맛의 진함도 결국 모두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이듯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색, 다른 맛이더라도 결국은 모두 사랑이다. 아

목차

 

   

 

저자소개

저자 : 피에이지 편저

도서소개

      

오늘따라 詩詩한 그대에게 l 오늘따라 詩詩한 그대에게 P-AGE (엮은이) | P-AGE(피에이지) | 2016-06-20

감정이 담긴 시선집. 사랑이 시작해서 끝나가는 이야기로 생각하고 읽어가도 좋은 시집이다.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어 바라보게 되고, 끙끙 앓다가 불안해지기도 하고, 헤어짐에 찌질 해지다가도 어느새 체념하는 그런 순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간에 고개를 들었다 다시 돌아온다고 전의 페이지를 들춰보거나 이야기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는 없다. 그 순간 눈이 머물러 있는 그 페이지 그대로의 시에 바로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 담긴 하나의 감정은 '아픈 사랑'이다. 그 감정은 사랑하고 있지 않으면서도, 혼자만의 사랑을 하면서도, 심지어는 사랑을 받으면서도 느껴진다. 사랑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다.

목차
초승달
적詩다 : 나의 눈물에서 만드는 
바다가 보이는 
달같이 
붉은 빛의 옷 
빛나는 이마를 가진 그대 
적詩다 : 피어나는 달 
비밀 
꽃에게 
답장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9월의 긴 밤 
해당화 
망 켕기는 날 
기대 
파도 
적詩다 : 그대의 모습 

보름달
적詩다 : 사랑하기 위해 사랑하라 
차라리 
하나가 되어 주셔요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사랑의 측량 
깊은 생각 
안녕 
새벽 
두 별 
이별 
적詩다 : 사랑의 자만 
희생 
그를 보내며 
안녕 
붉은 연꽃 
마음 
적詩다 : 알아야 하네 

그믐달
적詩다 : 구름 
안녕 
눈물 
사랑의 기쁨 
후회 
노래가 들려올 때 
푸른 제비꽃 같은 눈 
적詩다 : 나는 꿈속에서 울었습니다 
내 사랑이 떠나간 후 
우는 때 
가을 달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나는 잊고자 
너를 놓는다 
먼 후일 
시든 장미 
아, 그대의 눈물을 그리워합니다 
적詩다 : 나의 사랑아, 나의 영혼이 떠나가도


오늘따라 詩詩한 그대에게 : 달보드레 l 오늘따라 詩詩한 그대에게 P-AGE (엮은이) | P-AGE(피에이지) | 2017-02-09

감정이 담긴 시선집. 감정의 종류는 기쁨과 슬픔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기존 대부분의 시집은 그런 감정들을 뒤섞어 담아, 읽는 동안 독자가 하나의 감정을 온전히 유지하기가 어렵다. <오늘따라 詩詩한 그대에게 : 달보드레>는 하나의 책에 단 하나의 감정, 달콤한 사랑만을 담아 독자와 완전한 공감을 하려 한다. 

이 책에 담긴 하나의 감정은 '달콤한 사랑'이다. 떨리는 설렘이, 계속 보고 싶은 그리움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모두 모인 그런 사랑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는 모두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은 그대의 마음을 온전히 담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대로 전하고자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느끼는 그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하나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책을 읽어가면서, 서로 눈을 맞추며 사랑이 오고 갔던 순간과 옆에 있어도 늘 그리운 순간을 떠올리며 그 달보드레한 사랑을 떠올릴 수 있다.

목차
Ⅰ.딸기
적詩다 : 이 세상에는 사랑뿐
활짝 핀 손에 사랑
사랑하는 
그를 본 순간
새하얀 국화꽃 
조용히 
파리의 노래
아름다운 오월에 
적詩다 : 꽃밭에서의 산책 
사랑 
그대의 옷소매 
잠이 든 사랑 
봄의 노래 
적詩다 : 유월
다시 한번, 또다시 한번 말해줘요
귀여운 그대
우리 두 사람 
당신의 눈을 바라볼 때면 
밤의 만남
어쩐지
온 세상의 모습이
적詩다 : 숲 속에서 

Ⅱ.바닐라
적詩다 : 바다
그리운 봄날
언덕에 누워
한 송이 꽃 
오늘 밤 잠들면
닿았던
오셔요
약속
다정히도 불어오는
적詩다 : 오월의 한날
사랑의 꽃다발 
사랑하는 마음
당신과 여름날 
사랑의 가장 좋은 순간
사랑의 찬사 
아름다운 두 눈에게
우리 함께 
「사랑」을 사랑하여요
적詩다 : 가을에 온다면 
그 마음
예술가
나만을 사랑해야 한다면
어떻게 
그녀 
천국의 옷감 
편지
적詩다 : 웅크린 새처럼

Ⅲ.초콜릿
적詩다 : 멀리서
사랑의 노래 
겁 
보랏빛 겉옷
생일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붉디붉은 장미 
최고의 행복
적詩다 : 입맞춤
눈먼 자
아름다움 속을 걷는 그녀
거대한 힘 
다디달고 좋은 그대
하나뿐인 사랑 
사랑하는 그녀에게 
오직 너만을 사랑한다면 
깨우다
거친 밤, 거친 밤 
적詩다 : 입맞춤
열렬히 
우리 둘만이 
연애시 
동경하는 여인
여름꽃
당신을 사랑하기에 
충분한 행복
적詩다 : 아름다운 삶


오늘따라 詩詩한 그대에게 : 순아순아 l 오늘따라 詩詩한 그대에게 P-AGE (엮은이) | P-AGE(피에이지) | 2017-08-21

감정이 담긴 시선집 <오늘따라 詩詩한 그대에게> '순아순아' 편. 사랑하기에 느끼는 원초적인 감정을 가장 짧지만 가장 큰 감정을 표현하는 시(詩)를 통해 생생히 전하고자 했다.

목차
Ⅰ. 노루잠
얽어 묶어서, 당풍
뻘은 가슴을 훤히 벗고, 김영랑
수줍은 여인에게, 앤드류 마벨
시작, 폴 베를렌느
바다, 백석
짓궂은 여인, 아르튀르 랭보
당신에게, 헤르만 헤세
들녘에 있는 넝쿨 풀, 정풍
사랑하는 사람들, 헤르만 헤세
사랑의 철학, 퍼시 비시 셸리
달이 떠오르네, 진풍
모든 매력과 모든 느낌, 폴 베를렌느
동문을 나서니, 정풍
5월의 밤, 조셉 오트랑
오 벌거벗은 미인, 세실 소바주
벼룩, 존 던
니나의 대답, 아르튀르 랭보
초대, 알퐁스 보르가드

Ⅱ. 꽃잠
니논을 위해, 헤르만 헤세
노래의 책 - 귀가, 하인리히 하이네
농촌 처녀를 보고, 김소월
엘리자베스, 헤르만 헤세
고양이, 샤를 보들레르
질문에 대답하다, 윌리엄 블레이크
물에서 태어난 비너스, 아르튀르 랭보
동경하는 애인, 김소월
첫날 밤, 아르튀르 랭보
이상, 샤를 보들레르
첫 「키쓰」, 한용운
나 그대를 밤의 궁륭처럼 열렬히 사랑합니다, 샤를 보들레르
거친 밤, 거친 밤이여!, 에밀리 디킨슨
넝쿨, 로버트 헤릭
춤추는 뱀, 샤를 보들레르
겁 많은 이 세상, 쉬즈모
사랑, 고트프리드 벤
코끼리는 느리게 사랑을 나눈다, D.H.로렌스

Ⅲ. 나비잠
몸이여, 기억하라, 콘스탄틴 카바피
장미를 두른 여인, 데오도르 드 방빌
초록, 폴 베를렌느
이국적 향기, 샤를 보들레르
여자의 냄새, 김소월
조개들, 폴 보들렌느
최고의 선, 로버트 브라우닝
그 길의 끝에, 샤를 게랭
센 강에서, 마르셀린 데보르드 발모르
동녘에 뜬 해, 제풍
삼호, 백석
버리지 아니하면, 한용운
영원히!, 프랑수아 코페
욕정의 기쁨은 더러워지거나 짧으며, 가이우스 페트로니우스
눈꽃의 기쁨, 쉬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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