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실업의 그림자를 가져다줄 것인가, 취업의 기회를 가져다줄 것인가?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시나리오는 끊임없이 거론되어 왔습니다. 범위를 좀 더 확대해 보면 과거의 기계가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기계 위협론은 단 하루도 멈춘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러한가요?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AI 활용 모습과 분야별 일자리가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 구체적인 실제 사례를 심도 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AI시대에 대비하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직종에 관계없이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