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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직공무원 시험준비 인강 초단기반 VS 단기반

에듀채널 ㅣ 기사입력 : 2021. 09. 04



간호직공무원 ?
8급부터 시작하면서 공무원의 직렬로 간호사 면허 소지자에 한해서 무경력이더라도 지원이 가능한 공무원입니다. 공채형태로 지방직 공무원을 뽑으며 매년 시험일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교대를 하는 간호사와는 달리 정시 출퇴근을 하는 간호직공무원이기에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각광받는 직업입니다.

전망!
간호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어야 응시가 가능하기에 다른 공무원에 비해 경쟁률이 낮은 편입니다. 간호직공무원의 경우 지역에 따라 경쟁률과 시험합격 점수차이가 다소 크기에 다른 공무원의 시험보다는 합격이 어렵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보건법 개정으로 인해 간호사 의무배치 인원이 늘어나 앞으로의 전망은 밝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채용에 관한 이야기
16년과 17년의 채용을 보면 적게 채용을 한 것이 아닌 대부분의 간호직공무원을 평균적으로 채용인원을 합쳐도 200명대로 18년도 부터 정부에서 보건복지분야 채용인원을 확대하겠다는 것을 발표하고 난 후 전국적으로 총 700명의 평년대비 3배 가량 늘어났고 19년에는 다시 18년 대비 2배이상 채용인원이 늘어났습니다.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병이 유행이 되어 산호 및 보건관련 시험에서 전염병과 질병에 대한 출제비중이 높아지고 중요시여겼습니다.
현 상황을 보아 선발예정인원과 충원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꼭 이루어질 것 으로 보이며 채용에 관해서는 긍정적인 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험에 대한 이야기
면허증으로는 간호사, 조산사 면허증 둘 중 하나를 소지해야 합니다. 시험과목으로는 국어/영어/한국사/지역사회간호학/간호관리학으로 총 5개과목입니다. 서울시는 이와 다르게 생물/지역사회간호학/간호관리학 이 있습니다.
매년 증가하는 간호직공무원 채용인원이지만 그에 비해 반비례로 점점 더 낮아지는 경쟁률과 합격선을 볼 수 있습니다. 2022년에는 15,500여명의 간호 + 사회복지 채용인원이 예상되면서 더욱 더 시험에 관한 난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렇기에 처음 간호직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하는 분이라면 전문적으로 시험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시험준비
경쟁률과 시험이 점점 더 어려워지지만 열심히 하고 시험의 중요 포인트를 안다면 그닥 중요하지않습니다. 시험준비를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한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어떤 교재와 학습법으로 시작할지부터 선택이 힘들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고자 하시겠죠. 독학을 한다면 매번 정보를 얻기가 쉽지않을 테니 학원이나 인강을 다니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외출이 어려운 지금, 인강만큼 제격인 공부법이 없습니다. 혹, 지방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총 5과목을 준비해야하고 필수과목 제외 직렬과목의 경우 준비기간이 오래걸립니다.


강사님 소개
비교불가! 독자적인 합격노하우로 시험문제 완벽적중,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의 노성신 교수님과 날카롭게 정리하여 방대한 내용을 간추린 생물 학습을 도와주는 김성애 교수님, 
흐름의 뜻을 정리하는 스마트한 학습법으로 한국사를 알려주시는 정다정 교수님, 한번에 끝낼 수 있도록 확실하게 알려주시는 국어의 최민호 교수님, 영어에 대한 쉽고 빠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초단기 스킬을 알려주시는 임지은 교수님과 함께 필요부분 꼬집어 간호직공무원 인강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제공받는 혜택
2021년 최신 내용을 적극반영한 수험서와 함께 시험에 꼭 나로는 필독 한국사 중요사료 특강 및  면접에서도 필요한 정보들을 와르르 알려주는 면접특강 까지 제공해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2020년 등의 최신 기출문제집과 무제한 반복수강, 개인질문 시스템이 있으며 간호사 면허 소지분들은 특별할인을 드리니 모두 할인혜택과 함께 부담을 덜어낸 가격으로 준비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추천한 간호직공무원 인강은 120일동안의 수강기간 동안 대비할 수 있는 단기반과  30일 동안 압축된 내용으로 경기도경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초단기반이 있습니다. 준비기간이 짧다고 의심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방대하고 깊은 학습이 아 두개 다 꼭 필요한 부분만을 꼬집어내어 꾸린 강의이니 믿고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민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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