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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협회장 신용관리사 자격시험 21년도 계획 공고해…….

백유원 기자 ㅣ 기사입력 : 2021. 04. 29

신용정보협회장이 2021년 국가공인 신용관리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해, 응시생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르면 원서접수는 6월 21일부터 시작해 7월 9일까지로 계획되었으며, 시험은 8월 15일에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지역에서 치를 예정이라고 한다. 합격 기준은 매 과목 40점(10점 만점) 이상으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인 자로, 시험과목은 ▲채권 일반 ▲신용관리실무 ▲채권관리방법 ▲고객관리 및 민원예방을 포함한 총 4과목이다. 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과 같은 지참물이 필요하다. 

이 시험은 응시에 자격 제한이 없으며, 인터넷 홈페이지(www.cica.or.kr)에 접속하여 신용관리사 메뉴에서 “응시 안내” 배너를 선택하여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원서접수에 앞서 필요한 응시료 50,000원이며, 원서접수 기간에는 전액환급(100%), 접수 마감 다음 날부터 시험시행일 10일 전까지 부분환급(50%)이 가능하나 온라인 결제 시 수수료는 본인 부담이라고 전한다.

 위와 같은 소식을 전한 신용정보협회장은 끝으로 다음과 같은 유의사항을 덧붙였다. “시험시간 30분 전 입실 완료”, “시험 장소 주차 불가 / 대중교통 이용”, “장애인 수험자는 장애 유형에 따라 편의 지원 신청서를 제출(원서접수 시 장애 유형을 선택하여 접수하고, 편의 지원 신청서 및 증빙서류 사본을 시험접수 마감일까지 협회에 제출하여야 편의 받을 수 있음)”

 

백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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