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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자격시험 출원자 ‘8,064명’, 1회를 제외한 최다 기록

강애림 기자 ㅣ 기사입력 : 2021. 04. 06

6일 11시 기준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에 의하면 제30회 공인노무사 1차 시험 출원자는 8064명으로, 제1회 시험을 제외하면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이는 작년에 비해 515명이 증가한 규모이기도 하다.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린 만큼 최고 수준의 경쟁이 전망되는 공인노무사 제30회 자격시험은, 5월 8일 1차 시험을 필두로 시작하여 최종합격자는 12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5월 8일 1차 시험 이후 8월 21일~22일 2차 시험이 1차 시험과 같은 지역인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에서 시행된다. 또한, 3차 시험은 서울에서 11월 26일에 치를 것으로 예정되었다. 

 제1차 시험은 총 6과목으로 진행되며 필수과목으로 노동법 1·2와 민법, 사회보험법, 영어가 포함되었으며, 경제학 원론과 경영학 개론 중 1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차 시험 최소 합격 인원은 300명으로 필수 시험과목은 노동법, 인사노무관리론, 행정소송법과 선택과목은 경영조직론, 노동경제학, 민사소송법 중 1과목이다. 이후 11월 26일에 3차 면접시험이 진행되며, 제3차 시험장소 등은 시험 시행 10일 전(2021. 11. 16. 09:00) Q-Net 공인노무사 홈페이지 공고된다. 

 다가오는 1차 시험의 합격자는 영어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각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점수가 60점 이상 되어야 하며, 선택과목에 대한 응시자의 점수는 응시자가 선택한 과목 점수의 표준편차와 평균점수를 산출하여 아래 1의 계산식에 따라 조정한 점수로 한다. 이 경우 응시자가 선택한 과목 점수의 표준편차는 아래 2의 계산식에 따라 산출한다. 

 제30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의 모든 단계를 통과한 합격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 중인 Q-Net 공인노무사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합격자 합격확인서 신청 및 발급을 할 수 있으며, 한국공인노무사회에서 자격증이 발급된다.

 

강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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