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THE ANTIQUITIES OF THE JEWS
유대 고대사
바벨론에서의 귀환부터 로마 네로 황제 치하까지의 기록
제11권 253년 5개월간의 역사 기록: 고레스 원년부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죽음까지
제1장 바사 왕 고레스가 바벨론의 압제에서 유대인을 풀어 주고 고국에 돌아가 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고 성전 공사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게 된 경위
제2장 고레스가 죽자 구다인들과 인근 지역 총독들의 방해로 유대인들이 성전 건축 공사에 방해를 받던 중에 캄비세스가 그런 공사를 해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내리게 된 경위
제3장 캄비세스가 죽고 마기가 살해된 후 다리오가 왕위에 오르자 문제를 해결하는 남다른 수완으로 스룹바벨이 왕의 호의를 얻어 중단되었던 성전 공사를 재개하게 된 경위
제4장 구다인들의 끈질긴 공사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성전이 완공된 경위
제5장 다리오의 아들 크세르크세스가 유대인에게 호의를 보인 경위와 에스드라스와 느헤미야에 관하여
제6장 에스더와 모르드개와 하만에 관한 역사, 그리고 아르타크세르크세스왕 때 유대 전 민족이 멸절당할 위기에 놓였던 경위
제7장 요한이 그의 형제 예수를 성전에서 살해한 사건과 바고세스가 유대인들에게 많은 해를 가한 경위와 산발랏의 행위에 관한 역사
제8장 산발랏과 므낫세와 그들이 그리심산에 세운 성전에 관한 역사와 알렉산드로스가 예루살렘에 입성한 경위와 유대인이 그에게 입은 여러 가지 은혜에 관한 역사
제12권 170년간의 역사 기록: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죽음부터 유다스 마카베우스의 죽음까지
제1장 라구스의 아들 프톨레마이우스가 사기와 배반으로 예루살렘과 유다를 정복하고 많은 유대인들을 사로잡아 강제로 애굽으로 이주시킨 경위
제2장 프톨레마이우스 필라델푸스가 유대인의 율법을 헬라어로 번역하고 수많은 포로들을 해방시키고 하나님께 많은 예물을 드리게 된 경위
제3장 아시아의 왕들이 유대국을 존중하고 그들이 세운 도시들에 유대인들을 시민으로 받아들이게 된 경위
제4장 안티오쿠스가 프톨레마이우스와 동맹 관계를 맺게 된 역사와 오니아스가 프톨레마이우스 에우에르게테스를 분노하게 만든 경위, 그러나 요셉이 모든 문제를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그와 다시 우의 관계를 맺게 된 전모, 그리고 요셉과 그의 아들 히르카누스가 행한 일에 관한 역사
제5장 유대인들이 대제사장직을 놓고 서로 다툼을 벌이고 있는 동안 안티오쿠스가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함락시키고 성전을 약탈하고 유대인들을 괴롭힌 경위, 또한 수많은 유대인이 조상들의 율법을 버리게 된 역사와 사마리아인들이 헬라인의 풍습을 좇는 것은 물론 그리심산 성전을 유피테르 헬레니우스 신전이라고 부르게 된 경위
제6장 안티오쿠스가 유대인들이 유대 율법을 지키지 못하게 금하자 아스모네우스의 아들 마타디아스가 홀로 안티오쿠스왕의 명령을 무시한 경위, 그리고 그 후 마타디아스가 안티오쿠스의 군대 장관들을 살해하게 된 역사와 그가 죽은 후 유다스가 그의 뒤를 계승하게 된 경위
제7장 유다스가 아폴로니우스와 세론의 군대를 격파하고 군대 장관들을 살해한 경위, 그리고 그 후에 리시아스와 고르기아스를 격퇴하고 예루살렘까지 올라가 성전을 정결케 한 경위
제8장 유다스가 주변 국가들을 정복한 경위와 시몬이 두로와 프톨레마이스의 주민들을 격파한 역사, 그리고 유다스가 티모테우스를 격퇴해 쫓아낸 사건과 요셉과 아사랴가 적에게 패배한 후 유다스가 역습을 가해 많은 적을 무찌른 경위
제9장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의 죽음에 관하여, 그리고 안티오쿠스 에우파토르가 유다스를 공격하여 성전을 에워싸고 공략했으나 후에 유다스와 화친하게 된 경위, 그리고 알키무스와 오니아스에 관하여
제10장 데메트리우스의 군대 장관인 박키데스가 유대를 공격하여 승리를 거두고 귀국한 경위, 그리고 얼마 후 니카노르가 유다스를 공격하다가 그의 부대와 함께 전멸당한 사건과 알키무스의 죽음과 유다스의 후계자들에 관하여
제11장 박키데스가 다시 유다스를 공격해 오는 바람에 유다스가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하게 된 경위
제13권 82년간의 역사 기록: 유다스 마카베우스의 죽음부터 알렉산드라 여왕의 죽음까지
제1장 유다스가 죽은 후 그의 동생 요나단이 통치권을 계승하여 형 시몬과 함께 박키데스에게 대항해 전쟁을 벌이게 된 경위
제2장 알렉산드로스 발라스가 데메트리우스와의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요나단을 대제사장으로 임명하는 등의 많은 혜택을 주어, 요나단에게 더 큰 혜택을 약속한 데메트리우스보다 앞서서 요나단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인 경위와 데메트리우스의 죽음에 관하여
제3장 오니아스와 프톨레마이우스 필로메토르 사이의 친선 관계에 대해서와 오니아스가 애굽에 예루살렘 성전 같은 성전을 건축한 경위
제4장 알렉산드로스가 요나단을 예외적으로 극진하게 대한 경위, 그리고 데메트리우스의 아들 데메트리우스가 알렉산드로스를 격파하고 난 후 요나단과 우호 동맹을 맺게 된 경위
제5장 데메트리우스에게 패한 트리폰이 왕국을 알렉산드로스의 아들 안티오쿠스에게 넘겨주고 요나단을 지지 세력으로 끌어들이게 된 경위와 요나단의 사신들이 한 행동에 관하여
제6장 요나단이 음모에 걸려 살해되자 유대인들이 시몬을 군대 총지휘관과 대제사장으로 임명하게 된 경위, 그 후 시몬이 특히 트리폰에 대항하여 용감하게 싸운 역사
제7장 시몬이 안티오쿠스 피우스와 동맹을 맺고 일차로 트리폰과 전쟁을 한 경위, 그러나 얼마 후 이번에는 안티오쿠스의 군대 장관 켄데베우스와 전쟁을 하게 된 경위, 그리고 그가 사위인 프톨레마이우스에 의해, 그것도 음모에 걸려 살해당하게 된 역사
제8장 히르카누스가 대제사장직에 오르고 프톨레마이우스를 나라 밖으로 내쫓은 경위, 그리고 처음에는 안티오쿠스와 전쟁을 하였으나 후에 동맹을 맺고 화친하게 된 경위
제9장 안티오쿠스가 전사한 후에 히르카누스가 수리아를 공격하고 로마와 동맹을 맺은 경위, 그리고 데메트리우스왕과 알렉산드로스의 죽음에 관한 역사
제10장 안티오쿠스 그리푸스와 안티오쿠스 키지케누스 사이에 왕위 쟁탈전이 벌어지자 히르카누스가 사마리아를 공격하여 철저히 폐허로 만든 역사, 그리고 히르카누스가 개인적으로는 사두개파에 가입했으면서도 바리새파를 그대로 내버려둔 경위
제11장 아리스토불루스가 유대의 통치권을 장악한 후 무엇보다도 먼저 왕위에 오르려고 기를 쓴 역사와 모친과 형제들에게 야만스러울 정도로 잔인하게 된 경위, 결국은 안티고누스를 살해하고 자신도 죽게 된 역사
제12장 알렉산드로스가 통치권을 장악한 후 프톨레마이스를 공격했다가 프톨레마이우스 라티루스를 두려워하여 포위를 풀게 된 경위, 그리고 알렉산드로스가 클레오파트라에게 사신을 보내 자신과 전쟁을 벌이도록 설득했다는 이유로 프톨레마이우스가 알렉산드로스를 공격하기로 결심한 경위, 알렉산드로스가 우방 사이인 척하였으나 프톨레마이우스가 전투에서 유대인을 격파해 버린 역사
제13장 알렉산드로스가 클레오파트라와 공동 방위 조약을 체결하자마자 코엘레수리아를 공격하고 가사를 폐허로 만들어 버린 사건과 자기에게 반역을 꾀한 유대인 수만 명을 학살한 경위, 안티오쿠스 그리푸스, 셀레우쿠스, 안티오쿠스 키지케누스, 안티오쿠스 피우스와 그 밖의 여러 인물에 관한 역사
제14장 데메트리우스 에우케루스가 알렉산드로스를 무찌르고 승리했으나 얼마 못 가 유대인을 두려워한 나머지 유대에서 물러간 경위, 그리고 알렉산드로스가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하고 그로 말미암아 그 앞에 산적한 문제를 해결한 역사와 데메트리우스의 죽음에 관하여
제15장 안티오쿠스 디오니시우스와 아레타스가 유대를 공격한 이야기, 알렉산드로스가 여러 도시를 정복하고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후 3년간 병석에 누워 고생하다가 세상을 떠난 경위와 알렉산드라에게 남긴 충고
제16장 알렉산드라가 바리새파의 호의를 얻어내는 데 성공하여 9년간 나라를 다스리면서 찬란한 업적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게 된 경위
제14권 32년간의 역사 기록: 알렉산드라 여왕의 죽음부터 안티고누스의 죽음까지
제1장 왕권을 놓고 아리스토불루스와 히르카누스가 전쟁을 벌이다가 아리스토불루스가 왕이 되고 히르카누스는 조용한 삶을 살기로 의견의 일치를 보게 된 경위, 그리고 그 후 히르카누스가 안티파테르의 부추김을 받아 아레타스에게로 가게 된 경위
제2장 아레타스와 히르카누스가 아리스토불루스를 공격하여 예루살렘을 포위한 경위, 그리고 로마 장군 스카우루스가 포위 공격을 푼 경위와 오니아스의 죽음에 관하여
제3장 왕위 계승의 정통성을 입증하기 위해 아리스토불루스와 히르카누스가 폼페이우스 앞에 나아간 경위, 그리고 아리스토불루스가 알렉산드리움 요새로 도망을 치자 폼페이우스가 군대를 거느리고 그를 공격하고 항복하라고 명령한 경위
제4장 예루살렘 주민들이 성문을 닫아걸고 대항하자 폼페이우스가 성을 포위하고 무력을 써서 함락시킨 경위와 그 밖에 그가 유대에서 한 행적
제5장 스카우루스가 아레타스와 상호 원조 동맹을 체결하게 된 경위, 그리고 가비니우스가 아리스토불루스의 아들 알렉산드로스를 정복한 후에 유대에서 행한 업적에 관하여
제6장 가비니우스가 로마에서 도망친 아리스토불루스를 잡아 다시 로마로 보낸 경위, 그리고 가비니우스가 애굽에서 돌아온 후 알렉산드로스와 나바테아인들을 전쟁에서 무찌른 경위
제7장 크라수스가 유대를 침공하고 성전을 약탈한 후 바대를 정복하기 위해 떠났으나 그의 군대와 함께 전멸당하게 된 경위, 그리고 카시우스가 수리아를 장악하고 바대의 세력 확장을 중지시킨 후에 유대를 침공한 경위
제8장 카이사르가 애굽과 싸울 때 유대인이 카이사르와 동맹을 맺게 된 경위와 안티파테르의 찬란한 업적과 카이사르와 맺은 교분에 관하여, 그리고 유대인이 로마인과 아테네인에게서 받은 영예에 관하여
제9장 안티파테르가 갈릴리 지역을 헤롯에게 맡기고 예루살렘 지역은 파사엘루스에게 맡긴 경위, 그리고 안티파테르를 시기하는 유대인의 질투로 인해 헤롯이 히르카누스 앞에 고소당하게 된 경위
제10장 유대인들이 받은 영예와 유대인들이 로마를 위시해서 그 밖의 여러 나라와 동맹을 맺게 된 경위
제11장 섹스투스가 바수스의 음모에 걸려 살해된 후 무르쿠스가 그의 뒤를 계승하게 된 경위와 카이사르가 죽은 후 카시우스가 수리아를 침범하여 유대를 괴롭힌 사건의 전말, 그리고 말리쿠스가 안티파테르를 살해하였으나 결국은 헤롯에 의해 그도 살해당하게 된 경위
제12장 헤롯이 아리스토불루스의 아들 안티고누스를 유대 밖으로 쫓아내고, 이제 막 수리아로 들어온 안토니우스에게 막대한 거금을 주어 환심을 사게 된 경위, 이로 인해 안토니우스가 헤롯을 고소하려는 자들을 용납하지 않게 된 역사와 유대인을 대신해서 안토니우스가 두로인들에게 서신을 보내게 된 사건의 전말
제13장 안토니우스가 헤롯과 파사엘루스에 대한 고소를 기각시킨 후에 그들을 분봉왕으로 임명한 경위, 그리고 바대인들이 안티고누스를 유대로 보내 히르카누스와 파사엘루스를 생포하였으나 헤롯은 도망할 수 있었던 역사, 그리고 히르카누스와 파사엘루스가 당한 고통에 관하여
제14장 헤롯이 아라비아 왕에게서 도망하여 애굽으로 간 후 거기서 다시 급히 로마로 가서는 안토니우스에게 거액의 돈을 줄 것을 약속하고 로마 원로원과 카이사르에게 유대의 왕으로 임명받게 된 경위
제15장 헤롯이 이탈리아를 떠나 유대로 온 후에 안티고누스와 전쟁을 하게 된 경위, 그리고 그 당시 유대에서 발생했던 사건
제16장 헤롯이 마리암네와 결혼한 후 소시우스의 지원을 받아 무력으로 예루살렘을 함락시킨 경위와 아스모네우스 왕가의 통치가 종국을 고하게 된 경위
제15권 18년간의 역사 기록: 안티고누스의 죽음부터 헤롯 성전의 완공까지
제1장 폴리오와 사메아스에 관하여, 그리고 헤롯이 안티고누스의 주요 측근들을 살해하고 예루살렘시를 약탈한 경위, 한편 안토니우스가 안티고누스를 참수한 경위
제2장 히르카누스가 바대인들의 손에서 풀려나 헤롯에게 돌아온 경위, 그리고 아나넬루스가 대제사장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알렉산드라가 보인 행동에 관하여
제3장 헤롯이 아리스토불루스를 대제사장으로 임명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음모를 꾸며서 살해하고 안토니우스 앞에서 변명을 늘어놓게 된 경위, 그리고 요셉과 마리암네에 관하여
제4장 안토니우스에게서 유대와 아라비아의 일부 지역을 분할받은 클레오파트라가 유대를 방문하게 되자 헤롯이 많은 예물을 증정하고 애굽으로 귀국하는 길을 안내하게 된 경위
제5장 헤롯이 아라비아 왕을 공격하여 여러 번의 전투 끝에 결국은 그를 누르게 되자 아랍인들에 의해 아라비아의 총독으로 선출된 경위, 그리고 대지진에 관하여
제6장 헤롯이 히르카누스를 살해한 후 서둘러 카이사르에게 달려가서 그에게서 다시 유대 왕국의 지배권을 인정받게 된 경위, 그리고 그로부터 얼마 후 카이사르를 가장 정중하게 접대하게 된 경위
제7장 헤롯이 처음에는 소헤무스와 마리암네를, 그다음에는 알렉산드라와 코스토바루스를, 그리고 다음에는 그의 가장 친한 친구들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바스의 아들들까지 살해하게 된 경위
제8장 헤롯이 외국의 풍습을 들여오자 이 명백한 유대 율법의 위반에 대해 예루살렘의 시민 10명이 헤롯을 해하기로 공모하게 된 경위, 그리고 헤롯이 세바스테와 가이사랴에 세운 건물과 그 밖의 건축물에 관하여
제9장 유대와 수리아에 심한 기근이 발생한 것에 관하여, 그리고 헤롯이 또 다른 아내와 결혼한 후 가이사랴와 그 밖의 다른 그리스식 도시들을 재건하게 된 경위
제10장 헤롯이 자기 아들들을 로마에 보낸 경위, 제노도루스와 가다라인들이 헤롯을 카이사르에게 고소하였으나 헤롯이 혐의를 벗고 오히려 카이사르의 호의를 사게 된 경위, 그리고 바리새파와 에세네파와 마나헴에 관하여
제11장 헤롯이 성전 재건을 시작하여 전보다 더 높이 더 장엄하게 건축한 경위, 그리고 안토니아 망대를 건설하게 된 경위
제16권 12년간의 역사 기록: 헤롯 성전의 완공부터 알렉산드로스와 아리스토불루스의 죽음까지
제1장 헤롯의 강도 방지법에 관하여, 알렉산드로스와 아리스토불루스가 로마에서 돌아오자 살로메와 페로라스가 그들을 비난하고 나섬에도 불구하고 헤롯이 그들에게 아내를 구해 준 경위
제2장 헤롯이 두 번이나 배를 타고 아그립바에게 다녀온 경위, 그리고 이오니아의 유대인들이 헬라인들에 대해 고소하자 아그립바가 유대인의 율법이 인정되도록 조치해 준 경위
제3장 헤롯이 다른 아들들보다 장남인 안티파테르를 편애하자 헤롯의 가문에 큰 분란이 일게 되었고 마침내 알렉산드로스가 이에 앙심을 품게 된 경위
제4장 안티파테르가 로마에 거하고 있을 때 헤롯이 알렉산드로스와 아리스토불루스를 카이사르 앞에 끌고 와서 고소하자 알렉산드로스가 카이사르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고 부친과 화해하게 된 경위
제5장 헤롯이 가이사랴의 경기장에서 5년마다 경기를 개최하게 된 경위와 여러 지역에 거대한 건물들을 짓는 건축 사업을 일으킨 일과 그 밖의 뛰어난 업적에 관하여
제6장 구레네와 아시아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이 카이사르에게 사신을 보내 헬라인들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자 카이사르와 아그립바가 각 도시에 유대인들을 위한 서한을 보내게 된 경위
제7장 헤롯이 다윗의 무덤을 열고 들어가자 가정 내의 불화가 극도로 악화된 경위
제8장 헤롯이 알렉산드로스를 체포하여 가두자 갑바도기아의 왕인 아르켈라우스가 나서서 헤롯과 알렉산드로스를 다시 화해시키게 된 경위
제9장 드라고닛 주민들의 반역에 관하여, 그리고 실레우스가 카이사르에게 헤롯을 고소하자 카이사르가 헤롯에게 화를 낸 경위, 이에 헤롯이 니콜라우스를 로마로 보내기로 결심하게 된 경위
제10장 에우리클레스가 헤롯의 아들들에게 누명을 씌워 고소하자 헤롯이 그들을 잡아 감금한 후 이 사실을 카이사르에게 알린 경위, 그리고 실레우스가 니콜라우스의 고소에 직면하게 된 경위
제11장 헤롯이 카이사르의 허락을 얻어 베리투스에 모인 재판관들 앞에서 자기 아들들을 고소한 경위, 그리고 테로가 마음대로 지껄인 죄로 처벌을 받은 경위와 알렉산드로스와 아리스토불루스가 처형당해 알렉산드리움에 장사된 경위
제17권 14년간의 역사 기록: 알렉산드로스와 아리스토불루스의 죽음부터 아르켈라우스의 추방까지
제1장 안티파테르가 형제들을 살해한 배후의 인물로서 모든 유대국 백성들의 미움을 사게 되자 로마에 있는 부친의 친구들의 특별한 환심을 사기 위해 많은 선물을 바치는 한편 수리아의 총독 사투르니누스와 그 밑의 지방 통치자들에게도 선물을 바치게 된 경위, 그리고 헤롯의 아내들과 자녀들에 관하여
제2장 바벨론 유대인 자마리스에 관하여, 그리고 안티파테르가 부친을 해하려고 꾸민 음모와 바리새인들에 관하여
제3장 헤롯과 페로라스 사이의 적대감에 관하여, 그리고 헤롯이 안티파테르를 카이사르에게 보낸 경위, 페로라스의 죽음에 관하여
제4장 페로라스의 아내가 페로라스를 독살했다고 그의 신하들이 고소하자 헤롯이 고문과 문초로 사실을 밝히려고 애를 쓴 결과 독약을 찾아냈으나 그 독약은 아들 안티파테르가 자기를 죽이려고 준비한 것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다시 고문을 가하여 안티파테르의 음모를 알아내게 된 경위
제5장 안티파테르가 배를 타고 로마에서 귀국하자 다메섹의 니콜라우스의 고소로 부친인 헤롯왕과 그 당시 수리아 총독이었던 퀸틸리우스 바루스에 의해 사형 선고를 받고 카이사르가 이 사실을 알기까지 감금되어 있었던 경위
제6장 헤롯이 병에 걸리게 되자 이를 안 유대인들이 반역을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처벌을 받게 된 경위
제7장 헤롯이 자살하려고까지 마음먹은 경위, 그리고 얼마 후 안티파테르를 처형하라고 지시한 경위
제8장 헤롯의 죽음과 유언과 장례에 관하여
제9장 백성들이 아켈라오에 대항하여 반역을 일으키자 아켈라오가 로마로 항해하게 된 경위
제10장 유대인들이 사비누스에 대항하여 반역을 일으키자 바루스가 반역을 일으킨 자들을 처형하게 된 경위
제11장 유대인들이 사신들을 카이사르에게 보낸 경위, 그리고 카이사르가 헤롯의 유언을 그대로 추인한 경위
제12장 거짓 알렉산드로스에 관하여
제13장 아켈라오가 두 번째로 고소를 당해 비엔나로 추방당하게 된 경위
제18권 32년간의 역사 기록: 아켈라오의 추방부터 바벨론 유대인의 이거까지
제1장 키레니우스가 수리아와 유대의 세금 부과를 위해서 카이사르의 명을 받고 파견된 경위와 코포니우스가 유대의 총독으로 파송된 경위, 그리고 갈릴리의 유다와 유대 종파들에 관하여
제2장 헤롯과 빌립이 카이사르를 기념하기 위해서 여러 도시를 건설한 경위, 그리고 제사장과 총독들의 계승에 관하여, 그리고 프라아테스와 바대인들에게 일어난 사건들에 관하여
제3장 유대인들이 본디오 빌라도에게 반역을 일으키게 된 경위, 그리고 그리스도에 관하여, 그리고 파울리나와 로마의 유대인들이 겪은 일에 관하여
제4장 사마리아인들이 소동을 일으키자 빌라도가 많은 사마리아인들을 학살하게 된 경위, 이에 빌라도가 고소를 당하게 된 경위와 비텔리우스가 유대인과 바대인에게 행한 일들에 관하여
제5장 분봉왕 헤롯이 아라비아 왕 아레타스와 전투를 벌였으나 패배하게 된 경위, 그리고 세례 요한의 죽음에 관하여, 그리고 비텔리우스가 예루살렘을 방문한 경위와 아그립바와 헤롯 대왕의 후손에 관하여
제6장 아그립바왕이 티베리우스 카이사르를 만나러 로마로 항해했을 때 신하들의 고소를 당해 감금되기에 이르렀으나 티베리우스 황제가 죽은 후 카이우스 황제에 의해 석방되어 빌립의 분봉국의 왕으로 임명된 경위
제7장 분봉왕 헤롯이 추방당하게 된 경위
제8장 유대인들이 카이우스 황제에게 사신을 파송한 경위와 카이우스 황제가 유대인이 그의 법령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그들을 무력으로 제압하기 위해 페트로니우스를 수리아에 파견한 경위
제9장 아시네우스와 아닐레우스라는 두 형제 때문에 바벨론 유대인들이 당한 고통에 관하여
제19권 3년 6개월간의 역사 기록: 바벨론 유대인의 이거로부터 로마 총독 파두스까지
제1장 카이우스 황제가 카에레아에 의해 살해당하게 된 경위
제2장 원로원이 민주주의를 회복하기로 결정하였으나 군대가 제정을 옹호하게 된 경위, 그리고 카이우스의 아내와 딸을 처형한 경위와 카이우스의 도덕성에 관하여
제3장 클라우디우스가 집에서 강제 납치되어 진영으로 끌려가자 원로원이 그에게 사신을 보내게 된 경위
제4장 아그립바왕이 클라우디우스를 위해 한 일에 관하여, 그리고 클라우디우스가 정권을 장악한 후 카이우스 황제의 살해범들을 처벌하도록 명령하게 된 경위
제5장 클라우디우스가 아그립바왕에게 아그립바왕의 조부 헤롯이 다스렸던 영토를 회복시켜 주고 통치권을 확대시켜 준 경위와 유대인을 위해 법령을 반포하게 된 경위
제6장 아그립바왕이 유대로 다시 돌아온 후에 예루살렘에서 행한 일과 페트로니우스가 유대인을 위하여 도리스 주민들에게 보낸 서신에 관하여
제7장 실라스에 관하여, 아그립바왕이 그에게 화를 내게 된 경위, 그리고 아그립바왕이 예루살렘 성벽을 쌓기 시작한 경위와 베리투스 주민들에게 베푼 혜택에 관하여
제8장 아그립바가 임종 전까지 행한 다른 업적들과 그가 임종하게 된 경위
제9장 아그립바왕이 죽은 후 일어난 일과 아그립바 2세가 어리고 무능하다는 이유로 클라우디우스가 쿠스피우스 파두스를 유대와 전 왕국의 총독으로 파견한 경위
제20권 22년간의 역사 기록: 로마 총독 파두스로부터 플로루스까지
제1장 필라델피아인들이 유대인들을 상대로 폭동을 일으킨 경위와 대제사장의 의복에 관하여
제2장 아디아베네의 왕후 헬레나와 그녀의 아들 이자테스가 유대 종교를 받아들이게 된 경위와 예루살렘에 큰 기근이 들었을 때 헬레나가 가난한 자들에게 양식을 공급해 주게 된 경위
제3장 신하들의 은밀한 반역 음모에 두려움을 느낀 바대의 왕 아르타바누스가 이자테스에게 와서 도움을 청하여 왕권을 확고하게 다질 수 있었던 경위와 아르타바누스의 아들 바르다네스가 이자테스에게 선전 포고를 한 경위
제4장 이자테스가 신하들에게 배반을 당한 데다가 아라비아인들과 전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곤경에 처했으나 하나님이 그를 모든 위험에서 구해 주신 경위
제5장 테우다스와 갈릴리의 유다의 아들들에 관하여, 그리고 유월절날 유대인들이 당한 비극에 관하여
제6장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간에 분쟁이 일어나게 된 연유와 클라우디우스가 분쟁을 해결하게 된 경위
제7장 벨릭스가 유대 총독으로 부임하게 된 경위와 아그립바 2세와 그의 누이들에 관하여
제8장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죽은 후 네로가 그 뒤를 이어 황제의 자리에 등극한 경위와 그가 저지른 야만 행위에 관하여, 그리고 벨릭스와 베스도가 유대 총독으로 재임하는 동안 일어난 강도, 살인, 협잡에 관하여
제9장 총독 알비누스에 관하여, 그리고 알비누스가 총독으로 있을 때 야고보가 처형된 경위와 아그립바가 세운 건축물들에 관하여
제10장 대제사장들의 명단
제11장 유대 총독 플로루스가 유대인들로 하여금 로마에 대항하여 무기를 들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든 경위와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