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잠결에 편지를 받았습니다│잠자는 상자│아침의 좋은 소식│좀비 콘서트│호풍虎風│그것의 다른 이름은 그것│무용 소녀 예립이의 천방지축 발레 노트│전단傳單│종루 아래 흰 그늘│유년의 서커스│지네는 여전히 어떠오? 지내시긴 어떠오? - 소설가 박상륭에게│죽음을 살아낸 일곱 가지 기적의 사례│오늘 하루의 햄릿│감을 잃다│구름과 개│내일의 그림 그림자│오랄 제기랄│다섯 개의 화음과 한낮의 비문
해설 _ ‘잠’의 흔적 : 최초이자 최후의 시 ㆍ 김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