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나는 왜 반셀프 인테리어 컨설팅을 시작했는가
PART 1. 반셀프 인테리어, 무엇을 알고 시작할 것인가
1. 반셀프 인테리어란?
2. 반셀프가 가능한 사람 vs 안 맞는 사람
3. 공사 순서를 이해하면 절반은 성공이다
4. 셀프와 턴키 사이, 왜 ‘반’셀프인가?
5. 예산 짜는 법 - 어디에 얼마가 드는가?
PART 2. 공정별 실전 가이드
6. 행위허가, 동의서, 보양 - 깔끔한 시작을 위한 준비
7. 철거 - 모든 공정의 시작, 어떻게 준비할까?
8. 설비/배관 - 눈에 안 보여서 더 중요한 일
9. 창호 - 단열과 채광을 동시에 잡는 기술
10. 전기 - 콘센트 위치 하나가 삶의 질을 좌우한다
11. 목공 - 공간의 뼈대를 짜는 일
12. 타일 - 스타일을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요소
13. 도장/도배 - 가장 넓은 면적, 가장 큰 분위기
14. 마루/장판 - 바닥이 곧 인테리어의 바탕
15. 조명/천장 마감 - 눈이 편한 집은 따로 있다
16. 가구/수납 - 예쁜 집의 마지막 한 수
17. 청소 & 하자 점검 - 공사의 끝, 집의 시작
18. 실리콘 - 작은 마감이 전체를 완성한다
PART 3. 현장에서 얻은 진짜 꿀팁
19. 사기 안 당하는 계약서 작성법
20. 시공자와의 소통법 - 존중하면서 확실하게
21. 일정표 작성법 - 스케줄 관리의 핵심
22. 실수 없는 자재 발주 가이드
23 공사 중 소비자가 꼭 체크해야 하는 7가지 순간
24. 하자,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
25. 반셀프 성공 사례 분석
PART 4. 내 집을 나답게 만드는 디자인법
26. 트렌드보다 나에게 맞는 디자인
27. 컬러 조합의 원칙
28. 구조가 아닌 시선으로 공간을 바꾸는 법
부록
1. 예산별 인테리어 가능 범위(2025년 기준)
2. 시공 업체 선정 기준
에필로그
- 집은 결국, 삶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