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1 존경받지도 못하는 정치를 왜 넘보나 / 심재륜 / 10
02 검찰이 뭐하는 조직인가 치열한 고민없어 흔들려 온 것 / 김종민 / 20
03 정년 퇴임이 아닌 자유로운 청춘으로 입소하는 ‘법조계 IT 전문가’ / 강민구 / 30
04 정치권력, 언론, 검찰의 담합이 만들어낸 아이코닉한 희생자 / 이동재 / 40
05 정치적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다, 법적 정의가 바로 서야 / 허 영 / 52
06 내 삶을 계획할 수 없다는 고통 / 박유하 / 62
07 무심과 보편타당함으로 이룬 성취, 그리고 겸양 / 노정연 / 74
08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운 법률가의 지속가능한 모험 / 윤종수 / 84
09 이 사람을 보라,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변호사 / 김재련 / 94
10 법의 정신은 실존주의…휴머니즘과 맞닿아 있어 / 오윤덕 / 106
11 진중하게 자기자신을 대면하는 열정 / 위재민 / 114
12 현실과 미래를 잇는 화두를 찾기 위해 나설 것 / 이정엽 / 124
13 가야금 연주자에서 변호사로, 긍정과 책임감의 힘 / 강민영 / 132
14 법관은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그것이 법원을 지키는 길 / 강영호 / 140
15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지지 않는 마이너리티 / 정교화 / 150
16 판사에서 철학교수로, 의심하고 질문하고 앎의 가능성에 다가가는 삶 / 김현섭 / 160
17 소년원 출신 청소년들과 매달 식사를 하며 멘토 역할 / 김현채 / 170
18 ‘선한 의지와 선한 열정’ 기업과 사회에 기여하고 싶어 / 함윤식 / 180
19 은퇴 이후의 삶, 고위공직자의 가장 아름답고 모범적인 사례 / 양 건 / 190
20 굽은 나무처럼 마지막까지 검찰이라는 산그늘 지켜 / 김후곤 / 200
21 무위와 무심의 강렬한 힘…정직 · 소탈 · 겸손함으로 / 이인복 / 212
22 내 오빠들이 북에서 당한 마녀사냥, 한국은 진영 떠나 없어야지요 / 임윤미 / 222
23 검찰이라는 잠수함에 기꺼이 승선한 토끼 / 정명원 / 232
24 한국 사회 진영 간 갈등 너무 심해…좌우 양쪽 날개 가지고 세상 봐야 / 이영현 / 240
25 지금은 버티는 시절…정치인으로서 펼치고 싶은 꿈이 있어 / 금태섭 / 248
26 시각장애는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살피라는 계시 / 김동현 / 258
27 "사법체계 재설계’ 입법, 졸속으로 통과 시킬 수 없어 기권 / 양향자 / 266
28 가장 보통의, 낮지만 그래서 우뚝한 변호사 / 정 진 / 274
29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원작자 …자유로운 영혼 소유 / 신민영 / 284
30 인간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 마약 변호사로 사는 일 / 안준형 /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