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04 수필가의 말
1부 목숨 걸만큼 소중한 존재
014 팔랑개비 마을
018 말이 권력인 시대
022 오를 수 없는 나무
025 잘 우는 남자
029 단벌 신사
033 추어탕 집 소묘
035 소년과 종 그리고 촛대
038 본능
041 목숨 걸만큼 소중한 존재
043 자리 있어요
2부 누군가가 일으켜 준다면
050 공짜를 좋아하면 대머리가 된다
053 예술이 되는 삶
057 침묵하고 싶은 계절
060 스무 살 띠지
064 진작 사줄걸
068 누군가가 일으켜 준다면
072 바람이 머무는 자리
076 제막식
078 걱정하지 말아요, 어머니
082 청춘의 향기
3부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088 로봇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세상
092 그 숲에 가면
096 철새만 사는 섬, 유부도
102 따로 또 같이하는 여행
108 그날의 풍경
112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118 다반사(茶飯事)
121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127 아! 나에게도
132 참외장아찌
4부 이태원역 1번 출구
138 이태원역 1번 출구
142 이태원역 10·29 골목
147 159명 그리고 365일
152 벙거지
154 순수라는 말
156 어둠이 사라지는 시대
160 그리움 전달자
164 조기찌개
168 책거리
172 시력
5부 자리 잡기
176 눈뜬장님
180 내 안의 여과기(濾過器)
184 일상의 틈 사이로
188 누룽지
191 연신내
195 울어버릴 것만 같다
198 장조카
201 축구행정가의 길
204 우리 집 식구(食口)
208 자리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