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5 시인의 말 : 당신과 걸어온 날들은 모두 시가 되었습니다
8 여는 시 : 너와 나, 가르침으로 함께한 길
1부 수줍게 피어나는, 봄
16 첫걸음
17 우리는 1학년
18 꿈길을 걸어요
19 꿈을 색칠하는 아이들
20 어린이날에
21 꿈 펼쳐라
22 봄비
23 또다시 봄
25 소꿉동무
26 봄이 오는 치악산
28 놀멍 쉬멍 꿈꿀멍
29 꽃 마중
30 꽃불
2부 푸르른 설렘 짙어지는, 여름
32 짝꿍
33 학교 오기 싫어요
34 엄마는 지각생
35 살구 한 알
36 그 여름의 시냇가
37 여름을 삼킨 아이들
39 미로美路의 교육 뜰
40 시 업고 튀어
41 안온安穩으로 옷입히소서
42 눈물겹습니다
43 소풍 길
44 촌사랑
45 라오스의 늘 푸른 여름하늘 아래서
3부 속삭임으로 붉게 물든, 가을
48 가을 소풍 가는 날
49 가을이 그리는 세상
51 가을에
52 가을이 그린 그림
53 아내꽃
54 국화전菊花展
55 내 모습 그대로
56 그대 오시는 날에
57 백일에
58 어머니 생각
60 그래도 괜찮아요
4부 그리움 하얗게 쌓이는, 겨울
64 +-×÷
65 두근콩닥
66 졸업
67 겨울 하늘 아래서
68 지우개
69 두물머리 겨울 강가에서
71 인생과 사랑을 노래하다
72 내리사랑의 끝에서
73 주의 발아래 엎드려
75 이별이래
76 인연의 결結
5부 삶이 꽃이 되는 아내의 계절, 안온安穩
78 너라는 노래
79 아내에게
80 사랑스레
81 아내는 VVIP 고객
82 그림처럼 시처럼
83 아내의 계절
84 당신이여서 좋아
86 62살에 하는 첫 프러포즈
89 환갑의 강을 건너도
90 교육 하나 내려놓고 행복 둘 가져오게
93 새로운 길 위에 선 그대에게
95 가는 세월 붙들어 놓고
97 다음 생애도 당신이라면
98 주의 등에 업히어
해설 _김부회(시인·문학평론가·수필가·칼럼리스트)
100 _서정抒情의 유연화를 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