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가의 말

01 왜 사느냐고 물으면

ㆍ왜 사느냐고 물으면 - 13
ㆍ첫 태양의 심장소리 - 14
ㆍ산다는 것은 놀라운 신비인데 - 15
ㆍ괴테(Goethe)의 파우스트(Faust)가 주는 교훈 - 16
ㆍ산아, 푸르른 산아 - 19
ㆍ아! 안중근 의사 - 20
ㆍ보통 사람들에게 바치는 노래 - 22
ㆍ여름밤거리, 꽉 찬 그대 - 24
ㆍ인연에 감사하며 굳세게 - 25
ㆍ봄이 오는 소리 - 26


02 새벽과 아침 사이

ㆍ새벽과 아침 사이 - 29
ㆍ새 아침을 열면서 - 30
ㆍ만남과 만남 사이 - 31
ㆍ시간아 천천히 - 32
ㆍ아침 뉴스를 보면서 - 33
ㆍ햇살로부터 - 34
ㆍ등대 - 36
ㆍ폭염, 어디쯤일까 - 37
ㆍ혼돈의 나라, 지쳐가는 국민들 - 38
ㆍ이별을 서두르지 말아요 - 40


03 인생은 강물 같은 것인가

ㆍ인생은 강물 같은 것인가 - 43
ㆍ방황하는 현시대 속에 되살아나는 니체 ! - 44
ㆍ아름다운 동행, 향 맑은 꽃길 - 46
ㆍ빈손으로 떠나는 게 인생인가 - 48
ㆍ늦가을 빗길 산책 - 49
ㆍ성수대교 가로등 - 50
ㆍ얼어버린 한강의 노래 속에서도 - 52
ㆍ긴 산책하며 이별을 생각한다 - 53
ㆍ9일간의 연휴 - 54
ㆍ책 속의 숲과 길 - 56


04 해변의 나그네 삶은 어디쯤

ㆍ해변의 나그네 삶은 어디쯤 - 61
ㆍ외로워서 걷는다 - 62
ㆍ동반(同伴)이라는 길 - 64
ㆍ바다와 벤치 - 66
ㆍ내게 마지막 노을이 오면 - 67
ㆍ바다 - 68
ㆍ문상(問喪) - 69
ㆍ역대급 폭우의 바닥 - 70
ㆍ아사히카와의 입추(入秋) - 72
ㆍ나무의 사계절(四季節) - 74


05 달(月)을 향한 연가

ㆍ달(月)을 향한 연가 - 77
ㆍ사랑인가 - 78
ㆍ희망의 별, 꽃이 된 별 - 79
ㆍ라 쿰파르시타 2 - 80
ㆍ그 사람은 부재중 - 81
ㆍ눈(雪) 속에서 피어난 시(詩) - 82
ㆍ기약 있는 작별이라지만 - 84
ㆍ‘의료대란’ 의사들에게 호소한다 - 86
ㆍ우주의 주관자 제우스의 노여움인가 - 88
ㆍ빛과 어둠의 공존 속에 피어나는 시 - 90


06 사랑은 눈처럼 왔다가

ㆍ사랑은 눈(雪)처럼 왔다가 - 93
ㆍ진정한 사랑 - 94
ㆍ흰 눈 위에 쓰는 시, 사라진다 해도 - 95
ㆍ절정(絶頂) - 96
ㆍ어머니 목소리 - 97
ㆍ칠월칠석의 눈물비 - 98
ㆍ눈 내리는 날의 독백 - 99
ㆍ안부 편지 - 100
ㆍ북해도의 겨울 - 101
ㆍ공원 벤치 - 102


07 팔순 잔치는 계속된다

ㆍ팔순 잔치는 계속된다 - 105
ㆍ저물어가는 또 한 해 - 106
ㆍ설날의 추억 - 107
ㆍ가을의 기도 - 108
ㆍ가장 좋은 건강보조식품은? - 110
ㆍ현대판 정월 대보름 - 112
ㆍ노래마다 깃든 절절한 마음 - 113
ㆍ난청, 사라져 가는 것들 - 114
ㆍCCTV의 눈동자 - 115
ㆍ어머니 그리운 내 고향 - 116


08 큰 스승, 겨울 산

ㆍ큰 스승, 겨울 산 - 119
ㆍ민족시인 한용운의 빛과 향기 - 120
ㆍ낙엽의 울음소리 - 122
ㆍ겨울 산에 밤이 내리면 - 123
ㆍ수국 - 124
ㆍ침묵의 가치 - 126
ㆍ대나무 숲, 직립의 절개 - 127
ㆍ애완견으로 왔다가 유기견으로 가는 시대 - 128
ㆍ북해도 눈(雪) 축제 - 130
ㆍ엄혹한 시대. 민족의 저항시인 이상화 - 132


에/필/로/그

ㆍ평론가 김왕식
靑民 박철언 시인의 삶의 무게와 시의 향기 - 138

ㆍ시인 정해란
靑民 박철언 제7시집 『왜 사느냐고 물으면』 감상 시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