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권두 시│개미에 관한 보고서 - 엄정숙 4
임병식
내가 본 선경(仙境) 14
부상(扶桑)과 함지(咸池) 19
벼농사 23
호롱불 29
엄정숙
가방을 차렷 자세로 세우다 36
어긋난 당일치기 40
태풍의 계절 44
장날을 스케치하다 49
곽경자
그땐 그랬지 55
금오도 일지 9 59
추석 장을 보면서 63
금오도일지 17 66
윤문칠
사진 한 장의 추억 71
생선 세 마리 75
아버지의 군불 사랑 78
초복 날의 갯장어 81
김종호
로마와 지중해 크루즈 여행 86
쉼 없이 달려온 나에게 준, 멋있는 보상 91
성지순례와 희년 96
까르페 디엠(carpe diem) 101
이선덕
리모델링 109
슬픔은 수용성이다 112
산 벚나무 꽃 필 때쯤 115
슬픈 초대 118
이희순
새끼를 꼬아보자 123
굴종의 시대 128
기역 디귿 시옷 131
웃줄로 태어나 138
양달막
붕어빵 144
외팔이 철학자 149
주차장의 남학생 153
인도의 주차 풍경 157
이승훈
소멸적 기쁨 164
마당이 있는 집 1 168
마당이 있는 집 2 172
마당이 있는 집 3 176
차성애
그 겨울 우리는 따뜻했다 182
다시 집이 되다 186
기적을 걷는 아이들 190
빙판 위의 눈물, 피로 쓴 대한독립 195
박주희
모사금 노을을 듣다 201
얼굴 바위를 경청하다 205
백야도 길을 닫다 208
만성리 블루스 212
이 화
홀로 사는 즐거움 217
오래된 마당을 만나다 221
강물을 따라 마음도 흘러갔다 225
가을의 속삭임 앞에 서다 229
임경화
그때 노래가 있었다 235
이야기가 삶을 관통할 때 240
지리산으로 달려간다 246
정다운 나의 겨울 친구 251
오순아
상애떡 258
그녀의 마당 262
황리단길에서 타로점을 보다 266
이불 홑청과 재봉틀 270
백이석
빈센트 반 고흐의 숨결을 찾아서 276
용궐산 하늘길 오르며 280
제주도 참새 할매 283
동부수필문학회 연혁 및 기본현황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