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아무튼 고맙습니다
14 … 울 코스로 부탁해
16 … 떠나보내다
18 … 아무튼 고맙습니다
20 … 방문포장은 공짜입니다
22 … 낯선 바다를 품다
24 … 난 이미 모르겠지만요
26 … 꿈꾸는 집
28 … 바다가 꿀꺽 삼켰다
30 … 그렇게 하리
32 … 돌아보니 주마등이네
34 … 갈림길에서
36 … 유별난 청혼
38 … 활짝 웃는 해골로 남는 꿈을 꿉니다
40 … 자음과 모음 섞은 잡곡밥
제2부 하룻밤 사이에
44 … 쉿,
46 … 뒤통수 맞은 라이카
48 … 아픈 만큼 여물어지고
50 … 언어가 살인을 한다
52 … 철새족
54 …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도장
56 … 하룻밤 사이에
58 … 사라지는 것을 위하여
60 … 돌아오지 않는다
62 … 그런 적 있는가?
64 … 어느 날 갑자기
66 … 지금도 좋다
68 … 괜찮지 않지만 괜찮습니다
70 … 너희도 우리와 똑같아
제3부 한여름 밤의 꿈일지라도
74 … 한바탕 울고 나면 괜찮아
76 … 안갯속에 머문다
78 … 떠나지 않는다
81 …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
82 … 한여름 밤의 꿈일지라도
84 … 비타민 한 잔
86 …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88 … 멀리서 보니
90 … 얼음이 속삭인다, 녹고 싶어
92 … 어렵다 어려워
94 … 변덕쟁이
96 … 다른 걸 어떡해
98 … 뒤통시치지 마라
100 … 설국에 피어난 꽃
제4부 돌아오지 않아서 그리움이다
104 … 엄마는 고마 개안타
106 … 눈물이 흘러도
108 …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올까?
110 … 삼십 분만 더 있다 가라
112 … 쑥이 사람을 울리네
114 … 적색 신호등
116 … 엄마 숟가락
118 … 잘 가!
120 … 몌별
122 … 들꽃 동네
124 … 우산이 뒤집어져도 좋은 날
126 … 돌아오지 않아서 그리움이다
128 … 인공지능으로부터
130 … 슬픈 간극
134 … 시인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