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키르기스스탄 _ 떠나기 이십 일 전 - 12
키르기스어를 배운다 _ 삼 일 전 - 14
키르기스스탄 가는 길 - 16
사막 도시 _ 키르기스스탄에서의 첫날 - 18
집 구하기 _ 둘째 날 - 20
선 _ 셋째 날 - 22
프라부름 _ 넷째 날 - 24
물 _ 열두 번째 날 - 26
말소리 _ 열네 번째 날 - 28
정전 _ 열다섯 번째 날 - 30
시차 _ 열여섯 번째 날 - 32
슬픈 라면 _ 열여덟 번째 날 - 34
열쇠 수리 _ 스물두 번째 날 - 36
눈썹 _ 스물다섯 번째 날 - 38
꿈꾸지 않으면 _ 스물여섯 번째 날 - 40
구름 _ 스물여섯 번째 날 - 42
술레이만 투 _ 스물일곱 번째 날 - 44
삼사 _ 스물일곱 번째 날 - 46
부고 싶다 _ 스물여덟 번째 날 - 48
쇼로 _ 스물아홉 번째 날 - 50
제2부
이식쿨 _ 서른두 번째 날 - 54
암각화 _ 서른두 번째 날 - 56
새벽 공항 _ 서른세 번째 날 - 58
펜스 _ 서른네 번째 날 - 60
낡은 조연 _ 서른다섯 번째 날 - 62
사과 _ 서른아홉 번째 날 - 64
속도 _ 마흔한 번째 날 - 66
비자 _ 마흔두 번째 날 - 68
이름 _ 마흔다섯 번째 날 - 70
도서관 _ 쉰 번째 날 - 72
사진을 보며 _ 쉰세 번째 날 - 74
시장 구경 _ 쉰네 번째 날 - 76
선물 _ 예순한 번째 날 - 78
비가 와서 _ 예순네 번째 날 - 80
실크로드 _ 예순다섯 번째 날 - 82
적선 _ 예순아홉 번째 날 - 84
낙엽 _ 일흔두 번째 날 - 86
제3부
발음 _ 일흔네 번째 날 - 90
번역 _ 일흔일곱 번째 날 - 92
희망 고문 _ 여든한 번째 날 - 94
이반 일리치의 죽음 _ 여든두 번째 날 - 96
방과 후 _ 여든네 번째 날 - 98
감 _ 여든일곱 번째 날 - 100
서시 _ 여든아홉 번째 날 - 102
새벽밥 _ 아흔 번째 날 - 104
눈 내리면 _ 아흔다섯 번째 날 - 106
짧은 여행 _ 아흔여덟 번째 날 - 108
번거로울지 몰라 _ 백다섯 번째 날 - 110
사랑 _ 백여섯 번째 날 - 112
꿈에서도 _ 백열 번째 날 - 114
휴대폰을 바꾸며 _ 백열세 번째 날 - 116
크리스마스 _ 백열다섯 번째 날 - 118
악부라 _ 백스무 번째 날 - 120
새벽 공항 _ 백스물두 번째 날 - 122
아야 소피아 _ 튀르키예에서의 두 번째 날 - 124
갈라타의 꿈 _ 튀르키예에서의 세 번째 날 - 126
피에르 로티 _ 튀르키예에서의 여섯 번째 날 - 130
새벽 공항 _ 키르기스스탄에서의 백서른 번째 날 - 132
눈 녹으면 _ 백서른일곱 번째 날 - 134
제4부
슬픈 외국어 _ 백마흔두 번째 날 - 138
할머니의 말 _ 백마흔네 번째 날 - 140
낮달 _ 백쉰네 번째 날 - 142
이별의 약속 _ 백쉰일곱 번째 날 - 144
신발 _ 백예순 번째 날 - 146
봄눈 _ 백예순두 번째 날 - 148
입덧 _ 백예순아홉 번째 날 - 150
햇살 오후 _ 백일흔다섯 번째 날 - 152
저물녘에 고려인 _ 백여든 번째 날 - 154
실낙원 _ 백여든두 번째 날 - 156
똥간 _ 백여든세 번째 날 - 158
발끈해서 _ 백여든다섯 번째 날 - 160
수말렉 _ 백아흔일곱 번째 날 - 162
살구꽃 핀 _ 백아흔아홉 번째 날 - 164
오빠 생각 _ 이백두 번째 날 - 166
라마단 _ 이백세 번째 날 - 168
긴 머리 소녀 _ 이백아홉 번째 날 - 170
일 안 하는 _ 이백열세 번째 날 - 172
수인을 위하여 _ 이백열네 번째 날 - 174
잠자는 숲속의 공주 _ 이백스물한 번째 날 - 176
헨젤과 그레텔 _ 이백스물세 번째 날 - 178
구석에서 _ 이백서른한 번째 날 - 180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_ 이백마흔일곱 번째 날 - 182
제5부
콜라 한 잔 _ 이백여든여덟 번째 날 - 186
답장 _ 이백아흔 번째 날 - 188
눈부셔 갇힌 _ 이백아흔아홉 번째 날 - 190
빈방 _ 삼백두 번째 날 - 192
푸시킨 파르크 _ 삼백세 번째 날 - 194
문학의 자리 _ 삼백열네 번째 날 - 196
사랑한다는 것은 _ 삼백스물세 번째 날 - 198
발톱을 깎으며 _ 삼백스물다섯 번째 날 - 200
떠나와도 _ 키르기스스탄에 보내는 편지 하나 - 202
너무 많아서 _ 키르기스스탄에 보내는 편지 둘 - 206
변명 _ 키르기스스탄에 보내는 편지 일곱 - 208
글의 이마를 짚고 _ 키르기스스탄에 보내는 편지 여덟 -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