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엮은이의 말
제1부 눈이 새하얗게 와서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만돌이
겨울
호주머니
눈
고무총 사냥
난 싫어
땅감나무
막대기 들고는
오리
호박씨
감자꽃
제2부 한나절 만져 보던 연시 하나에
엄마야 누나야
약
빗방울
바람
할버지 안경
바닷가에서
씨 하나 묻고
다람쥐 다람다람
나무 없다 부엉 양식 없다 부–엉
구멍가게
할아버지
바람
제3부 바다는 누가 울은 눈물인가
옛날이야기
황소와 병아리
진달래
잠자는 거지
귓속임
골목대장
기다림
논갈이
섬골
종이비행기
사공의 아들
바다
거미줄
숨바꼭질
매암이
제4부 골고루 나부끼니 보기도 좋네
고드름
눈은 눈은
눈꽃송이
1, 2, 3, 4 선생
비
단풍
염소
개똥벌레
달팽이
사자
황소
할미새
쨍아
가을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