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간행사
서문
조선문학 연구에 뜻을 품고 50년 오무라 마스오(大村益夫)
나는 왜 『춘향전』에 매료되었는가 ‘한국(조선)인’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니시오카 겐지(西岡健治)
한국문학과 나의 만남 세리카와 데쓰요(芹川哲世)
한국어 연구와 나 유타니 유키토시(油谷幸利)
나는 왜 한국연구자가 되었나 오카야마 젠이치로(岡山善一郞)
나는 이렇게 한국문학 연구자가 되었다 하타노 세쓰코(波田野節子)
한국어문학과 나의 반세기 시라카와 유타카(白川豊)
한국어와의 만남, 그리고 연구 오고시 나오키(生越 直樹)
나는 왜, 어떻게 해서 한국 연구자가 되었는가 노자키 미쓰히코(野崎充彦)
나는 왜 한국학 연구자가 되었는가 기시다 후미타카(岸田文隆)
연구와 번역의 사이에서 요시카와 나기(吉川 凪)
한국어 학자로 걸어온 길 요시모토 하지메(吉本 一)
라디오 소년이 한국문학 연구자가 되기까지 구마키 쓰토무(熊木勉)
나의 이력서 한국학 연구자가 될 때까지 와타나베 나오키(渡辺直紀)
나는 왜 한국학 연구자가 되었나 야마다 교꼬(山田恭子)
88올림픽 TV 중계를 봤을 때의 놀라움 오오타케 키요미(大竹聖美)
나는 왜, 어떻게 한국학 연구자가 되었는가 가와사키 케이고(河崎啓剛)
‘지금, 이 순간’을 위한 한국어와 한국문학 다카하시 아즈사(高橋梓)
한국어에 살다 쓰지노 유키(辻野裕紀)
암호를 풀어 나가듯이 나의 한국학 여정 아이카와 타쿠야(相川拓也)
특별대담
나는 왜 한국문학 연구자가 되려고 하나
학문의 추억 후지모토 유키오 선생을 둘러싸고
좌담회 기록
나에게 있어서 한국·조선의 문학과 문화 하타노 세쓰코와 시라카와 유타카의 좌담회
후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