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국호,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여정
제1부 ‘대한민국’의 탄생
1. ‘대한민국’, 세계만방에 울리다
2. ‘조선’과 ‘대한’ 두 가지 만세
3. 국호도 없이 시작된 미군정의 통치
4. 수포로 돌아간 통일정부의 꿈
5. 남과 북, 다른 정부 다른 국호
6. 누가 먼저 국호를 차지했는가
7. ‘우대한 좌조선’과 ‘고려’라는 또 다른 선택지
8. 제헌의회, 국호를 두고 벌어진 표결
9. 이승만, “국호는 다시 검토하자”
1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어떻게 북한의 국호가 되었나
제2부 ‘대한’의 뿌리를 찾아서
1.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2. 고종의 ‘칭제건원’, 그 속뜻은?
3. 왜 국호를 ‘대한’으로 정했을까
4. 도대체 ‘한’은 어디서 온 것일까?
5. 삼한의 땅, 어디를 가리키는가
6. ‘조선’ 대신 ‘한’을 선택한 숨은 의도
7. 국호 ‘조선’은 누가, 어떻게 지었을까
8. 고대 문헌 속 ‘한’의 기원
9. ‘한’ 앞에 ‘대’를 붙인 이유
10. 일제가 국호를 다시 ‘조선’으로 부른 까닭
11. 국호 ‘조선’의 진짜 의미
12. ‘한’에 담긴 정체성
13. 부여·가야·삼국·고려의 이름 속에 담긴 세계관
14.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다
15. 영어 국호 ‘Korea’, 그 유래와 굴곡
16. 통일 국호를 어떻게 할 것인가
에필로그_이토록 부르고 싶은 국호 대한민국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