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나와 계엄, 계엄과 서울대, 서울대와 나 | 손원민
서울, 2020년대 초, 학생사회에 대한 회고 | 이강
어떻게 하면 사랑을 끌어와서 불안함을 씻을 수 있을까? | 김유민
어떤 시절의 증명과 저널 | 윤성은
세상에 감응되기,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하기 | 김한결
‘듣말쓰’를 아시나요 | 김현서
저널, 그 이후 | 장하엽
나는 쓰지 않았고, 썼다 그리고 쓰지 않았다 | 이다빈
여자애 구하기 | 천세민
인터뷰와 인트라뷰 사이로 | 홍인표
펺집 후기 | 지다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