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왜 또 책을 썼냐고요?
『위험한 미디어, 안전한 문해력』을 읽은 후 학생들의 소감문과 질문
잠깐! 시작 전에 결론부터 살펴볼까요?
이 책의 결론 ① 나를 알자(너 자신을 알라)
이 책의 결론 ② 미디어에 기대지 말자DO NOT LEAN
이 책의 결론 ③ 의도를 파악하자(왜 만들어졌을까?)
PART 1. 1 더하기 1은 정말 2가 맞을까?
1. 언제까지 자동 선택 모드만 사용할 거야?
2. 0.1초면 충분해. 빨리빨리 진행해
3. 1+1=2가 아닐 수도 있을까?
4.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설명하려니 어렵네...
PART 2. 희한하네, 근데 나도 경험해 봤어!
5. 왜 내 감정은 빨리빨리 변하는 걸까?
6. 희한하게 침이 고이네!
7. 그래, 결심했어! 잠시만... 다시 생각해 볼게요
8. 말랑말랑한 생각의 틀이 필요해
PART 3. 만약에 말이야, 혹시...
9. 만약에What if~?
10.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는 진짜일까?
11. 넌 나의 ‘원 픽pick’
12. 미디어에 스며들다
PART 4. AI와 감수성
13.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예요
14. 나는 네가 좋아하는 것만 줄게
15. 그 말, 정말 괜찮을까?
16. 장난이 아닙니다, 딥페이크는 범죄입니다
PART 5.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아, 행동이 중요해
17. 너두You Do 미디어 도슨트가 될 수 있어!
감사의 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