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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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도대체 스테이블코인이 뭐길래
1부. 내 돈인데 내 돈이 아니다
1. 10만 원 상품권이 9만 5천 원인 이유
2. 앱에 찍힌 100만 원, 정말 내 돈이 맞을까?
3. 스타벅스 캐시로 병원비를 내지는 못한다
4. 페이 머니는 비용이 없을까?
5. 은행에 있는 돈도 내 돈이 아니다?
6. 전 세계 공통 은행이 없는 이유
7. 전 세계를 잇는 금융 네트워크, 이더리움의 탄생
2부. 이메일 보내듯 송금이 쉬워진다면
8. “지갑 주소 있으세요?”
9. 계좌 없는 17억 인구, 처음 금융을 만나다
10. 국가가 내 돈을 빼앗아 갈 때
11. 그들은 왜 월급을 다 달러로 바꾸는 걸까?
12. 누구도 가져갈 수 없는 디지털 현금
13. 디지털 지갑 하나에 모든 자산을 담는다면
3부. 스테이블코인이 일상이 된다면
14. 법은 멀고 변호사비는 비싸다
15. ‘돈 갚아’라는 말이 사라진 세상
16. 계주가 도망갈 수 없는 ‘유리상자 계모임’
17. 깡통전세는 이제 그만
18. 내 다짐이 돈이 되는 ‘약속 통장’
19. 내 돈이 밤새 일하게 하는 법
20. 노래 한 곡을 30초만 듣고 5원만 낸다?
21. 동네 빵집에 1만 원 투자하고 매일 배당받기
22. 게임 속 ‘전설의 검’을 맡기고 실제 돈을 빌리다
23. 돈이 지능을 가졌을 때 우리는 무엇을 얻는가
24. 왜 지금 금융 앱스토어인가
4부. 스테이블코인, 정말 좋기만 할까
25. 테라-루나가 남긴 교훈
26. 송금은 빨라졌는데 왜 수수료는 더 비쌀까?
27. 모든 꺼래가 영원히 기록된다는 공포
28. 국제 범죄와 자금세탁의 온상
29. 코드 한 줄의 실수로 전 재산을 날린다
30. 보이지 않는 중앙은행, 국가 경제를 뒤흔들다
5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31. 트럼프의 귀환과 스테이블코인의 시대
32. 모든 기업이 은행이 된다
33. 중앙은행의 딜레마: CBDC냐 스테이블코인이냐
34. 스테이블코인 시대에 나의 자산을 지키려면
35. 비트코인 캐지 말고 곡괭이를 팔아라
36 천천히, 그러나 지금 시작하라
마치며 2035년 서울의 평범한 하루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