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릿말 이백의 시 낭만을 깨우다 06
산속의 문답 山中問答 12
고요한 달밤 고향을 그리며 靜夜思 14
갈 길이 험난하네 行路難 16
술을 권하며 將進酒 18
동산을 생각하며 憶東山 20
산속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며 山中與幽人對酌 22
고구려 高句麗 24
청평의 노래 淸平調 26
경정산에 홀로 앉아 獨坐敬亭山 28
홀로 시름을 달래며 自遣 30
정도호의 노래 丁都護歌 32
동로문에서 배를 타며 東魯門泛舟 34
원망스러운 정 怨情 36
옥돌 계단에 맺힌 미움 玉階怨 38
추포의 노래 秋浦歌 40
산 위 절집에서 밤을 지내며 夜宿山寺 42
강 위에서 읊은 시 江上吟 44
가을날 형문산을 지나며 秋下荊門 46
여행 중에 지은 시 客中作 48
우리는 그저 손님일 뿐 生者爲過客 50
봄날의 그리움 春思 52
언제나 그리워라 長相思 54
태원의 초가을 太原早秋 56
친구를 보내며 送友人 58
청계의 노래 淸溪行 60
장간리의 노래 長干行 62
잔을 들어 달님에게 묻노라 把酒問月 64
종남산 산인의 술상에서 下終南山過斛斯山人宿置酒 66
금릉에서 친구들과 작별하며 金陵酒肆留別 68
달빛 아래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月下獨酌 70
오송산 농가에 투숙하며 宿五松山下荀媪家 72
석문에서 두보를 보내며 魯郡東石門送杜二甫 74
사공정에서 謝公亭 76
왕륜에게 보내는 시 贈汪倫 78
아미산 달 노래 峨眉山月歌 80
선성의 진달래를 보며 宣城見杜鵑花 82
봄밤 낙양에서 피리 소리 들으며 春夜洛城聞笛 84
자야의 오나라 겨울노래 子夜吳歌(冬歌) 86
새벽녘 백제성을 떠나며 早發白帝城 88
금성의 산화루에 올라 登錦城散花樓 90
광릉으로 가는 맹호연을 보내며 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 92
용표로 가는 왕창령에게 聞王昌齡左遷龍標遙有此寄 94
사구성에서 두보에게 沙丘城下寄杜甫 96
친구들과 모여 友人會宿 98
형문산에서 이별을 하며 渡荊門送別 100
로로정에서 勞勞亭 102
다시 회상하며 重憶 104
대천산 도사님을 뵙지 못하고 訪戴天山道士不遇 106
태백봉에 올라 登太白峰 108
생사의 갈림길에서 臨路歌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