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1. 불평과 기쁨 사이: 시대와 문화에 속한다는 것
펜로즈, 조금 늦게 도달한 특이점
스푸트니크 백신과 소련의 수학 전통
대학은 정량적 평가 대상인가?
에든버러, 맥스웰의 도시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의 평형
한국 수학의 한 계단
전쟁, 우크라이나 수학자의 호소
어떤 유럽 수학자의 정체성
파시즘은 무지의 소산인가?
양과 질의 상호보완 관계
시간 측정은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집회, 안정적인 소요
대관령음악제, 문화의 향유와 문화의 소유
수학의 원조는 있는가?
인류를 위한 수학
최고의 시간과 최악의 시간
완벽한 교재라는 환상
여왕의 죽음과 기억의 가치
2. 퇴보와 진보 사이: 이해를 위한 오해가 있다
위기의 세기, 혁신의 세기
실수를 예찬하다
인종은 분류 가능한가?
한국인 노벨 화학상?
탐구 도구로서의 인공지능
없어진 세상에 대한 향수
단순한 아이디어의 힘
인공지능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로마에 수학자가 없었던 이유
학문은 엄격함으로부터 발전하는가?
3. 배척과 연결 사이: 어울릴 수 없다고 믿었던 것들의 어울림
최초의 현대 기상학자, 데카르트
원자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살아 있는 백신 20명의 항해
중세 학자의 이주
근본주의와 실용주의
요즘 이주민 이야기
지정학이 만든 피부색
가장 약한 자들을 위한 연극
불확실성을 견디는 법
밴드왜건에 탑승한 과학의 가치
인공지능을 제어할 인간 지능
유럽의 국경에 핀 하얀 장미
종교와 과학은 대치관계?
정보 홍수 시대의 소통
수학, 이어 쓰는 이야기
4. 냉정과 열정 사이: 인공지능 시대, 공부하는 마음
마음으로 이해하는 수학
모든 지능에 대한 경외감
수학의 문화적 오차범위
수학적 사고력은 타고나는가?
인터넷 시대의 수학 공부법
무지를 깨닫는 공부
영국, 수학 문맹과의 전쟁
교양 지식의 함정
열정 없는 학생이 웃는다
나쁜 수학 문제란 무엇인가?
성적과 사회성은 반비례하는가?
학벌의 불편한 진실
SF영화 제작비보다 저렴한 화성 탐사
설명하기와 보여주기
비판적 사고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