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회칙
모모의 글숲
· 비린내 + 알로에 = 할머니 (이요림)
· 고3 엄마가 되었다. (온유)
· 그때의 섬, 그때의 나, 그 모든 순간의 그리움
· 나비가 되어라
· 나의 아버지
· 통영은 날마다 축제
· 빨리 나와 같이 늙자
· 통영은 늘 봄이었다
·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 고요함에 머물다
· 설탕 한 수저, 추억의 주술
· 스쳐 간 마음에 말을 건다
· 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 문둥아, 그라이께 내 구석이 조은기라
ㆍ 뒤늦은 깨달음
모모의 책숲
· 아무튼, 모모에게 가 봐요! -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읽고
· 부모로 산다는 것- 감독이 아닌 응원단으로 - 김성곤의 ‘완벽한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를 읽고
· 욕망은 누구의 것이었을까 - 에밀 졸라의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을 읽고
· 공부해라, 성실해라, 사랑해라, 너의 삶을 살아라! - 정재찬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을 읽고
· 미소가 있는 행복한 방 - 우지현의 ‘혼자 있기 좋은 방’을 읽고
· 다정함의 빈자리를 뱃살이 채웠나보다 - 켈리 하딩의 ‘다정함의 과학’을 읽고
· 책 먹는 여우야, 어디 숨었니? -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책 먹는 여우’를 읽고
· 좌표 - 김서령의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를 읽고
· 다정한 부모는 모든 고통의 울타리가 된다 - 조선미의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를 읽고
· 읽고 썼더니 나왔어요, 진심 - 법정 스님의 ‘산에는 꽃이 피네’를 읽고
나오며
부록
안녕, 나의 사랑하는 마땅이들 (材宜, 雋宜)
‘모모의 책숲’에서 함께 읽은 책
북펀딩(기부)에 동참해 주신 따듯한 이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