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부 스물여섯, 돈이 없으면 창문도 사치다
창문 없는 방
착한 척했다고 욕을 먹었다
어쩌다 청소를 시작했냐고요? 사람이 싫어서요
청소, 부업이 되다
2부 천태만상 인간 세상
외국인 노동자 숙소에서 들고 온 숙제
이게 집이냐, 돼지우리냐
문틈으로 돈을 내미는 집
직업에도 귀천이 있다
나의 롤모델, 돈 많은 백수를 만났다
두 번째 부업
노동의 신성함을 모욕하다니
내 마음속 일류대학은 철도대입니다
가난도 결국 익숙해진다
3부 사람이 다시 좋아지기 시작했다
부업하길 참 잘했다
건물주 봉수부부 이야기
1층 더 낮아져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그 말 한마디가 집 한 채가 되었다
애증의 무풍에어컨
미운 사람, 벌은 세상이 준다
4부 돈은 조용히 모으는 것
첫 번째 1억
고정비는 정말 고정되어 있는 돈일까
버는 건 기술, 모으는 건 습관
두 번째 1억
기록이 곧 돈이다
앱테크에서 블로그까지, 돈의 흐름을 바꾸다
체험단, 부수입일까 아닐까?
버티는 것도 능력이다
월급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돈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