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조병기 시인의 초상
학이 살포시 날개를 접듯 / 허형만 - 17
고향마을 소년 같은 / 임병호 - 18
서정의 소리꾼 / 정순영 - 20
■ 조병기 시인의 詩
아침 산책 - 21
두물머리에 가서 - 22
오동나무꽃 - 23
잠 못 드는 밤 - 24
어머니 - 25
귀뚜라미 - 26
마파람 - 27
비 그친 뒤 - 28
산수유 - 29
이 봄엔 - 30
시에게 - 31
아침 - 32
남국의 달빛 - 33
북향 - 34
북정 마을 - 36
반란 - 37
조팝나무꽃 - 38
장사익 - 39
파도에게 - 40
배롱나무꽃 - 41
■ 허형만 시인의 초상
백합꽃 피던 날 아침 / 조병기 - 45
강물처럼 세월처럼 / 임병호 - 46
고샅길 품 안에 고여 드는 햇살 / 정순영 - 47
■ 허형만 시인의 詩
시인 - 49
뒷모습 - 50
홀로 거니는 숲 - 52
항아리 - 53
빈자리 - 54
청려장 지팡이 - 56
세탁소 부부 - 57
한 생애에 대하여 - 58
뒤척임 - 59
山寺에서 - 60
십자가와 나는 - 61
홀로 거니는 숲 - 62
이삿날 - 63
침묵의 정원에서 - 64
택배 - 65
짜릿한 행복 - 66
한 생애에 대하여 - 67
오늘따라 수시로 소리하던 - 68
숲길 - 69
이유 - 70
■ 임병호 시인의 초상
형제봉을 바라보며 / 조병기 - 73
광교산 집 한 채 / 허형만 - 74
서정의 옷소매로 / 정순영 - 75
■ 임병호 시인의 詩
나무처럼 강물처럼 - 77
낙관주의자 - 78
효행록 - 80
이제 시작이다 - 82
유치원생처럼 - 84
고맙다 - 86
고맙다 2 - 88
문학적 - 90
어머니 말씀 - 91
아버지의 호드기 - 92
박인환문학관 - 94
예쁘다 - 96
노년의 귀 - 97
노년의 눈 - 98
갔다 올게요 - 99
강릉 바닷가에서 - 100
아내의 말씀은 음악이다 - 102
아내는 경제적이다 - 104
다시 입춘 - 105
‘청송 주막’ 차려 놓으세요 - 106
■ 정순영 시인의 초상
강바람 솔바람 소리 / 조병기 - 111
큰바위얼굴 / 허형만 - 112
사장의 빛이여, 상징이여 / 임병호 - 113
■ 정순영 시인의 詩
거듭남 - 115
진달래 - 116
한 사흘 흘린 눈물을 닦고 - 118
탱자나무 - 120
화개골 봄 - 122
하나님의 산책 - 123
가야금과 침향(沈香) - 124
거저 주라 - 126
그리워하는 이여, 오시옵소서 - 127
나무의 귀 - 128
봄 몸살 - 129
산역(山役) - 130
오월의 해질녘에는 - 131
올가을에는 - 132
은혜 - 134
주름살 - 135
종 - 136
참한 빛이 내려와 - 138
첫눈 오는 날 - 139
청노루귀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