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ㆍ 프롤로그
1부 간호사, 상담을 다시 정의하다
1. 간호사만이 할 수 있는 상담이 있다
2. “여기서 간호사가 왜 상담을 해요?”
3. 내가 만난 상담의 진짜 얼굴
〈이별한 사람들을 기억하며〉
2부 임상 밖에서 새 길을 찾다
1. 임상 밖 첫 유료 상담, 완전히 다른 세계
2. 상담 만이 나를 살아있게 했다
3. 심리상담사와 상담하는 간호사, 무엇이 다를까?
4. 내담자를 만나기 전, 가장 먼저 바뀐 건 ‘생각’이었다
5. 상담의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6. 프리랜서의 현실
3부 상담하는 간호사, 브랜드를 만들다
1. 글만 썼을 뿐인데, 5천만 원이 생겼다
2. 작은 책상만 있다면 어디서든 시작할 수 있다
3. 워크북 하나로 고객을 만나다
4. “그냥 하지 마세요”: 간호사 상담의 함정들
5. 그래도 계속하는 이유, 간호사이기 때문에
4부 나처럼 너도 할 수 있다
1. 처음엔 누구나 어설프다
2. 적절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다
3. 처음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상담의 DNA
4. 오래 하고 싶다면? 상담의 감각을 살리는 작은 스위치
5. 우리는 일로 무엇을 바꿀 수 있는가
6. 상담하는 간호사의 미래를 상상하다
ㆍ 에필로그
ㆍ 부록: 상담 현장에서 바로 쓰는 9가지 도구
(대화 카드, 종결 프로토콜, 상담자 에너지 체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