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마산 민주주의 시의 별자리
권 환
정지한 기계ㆍ12 | 우리를 가난한 집 여자이라고ㆍ15 | 소년공(少年工)의 노래ㆍ18 | 명일(明日)ㆍ20 달ㆍ22 | 산과 구름ㆍ23 | 청당(淸塘)ㆍ25 | 동경(憧憬)ㆍ26 | 자화상ㆍ27 | 한역(寒驛)ㆍ28 | 풍경(風景)ㆍ29 | 고향ㆍ30 | 윤리ㆍ31 | 집ㆍ33 | 가을ㆍ34 | 행복ㆍ35 | 곽첨지(郭僉知)ㆍ36 | 선창 뒷골목ㆍ38 ■ 평설 - 마산 민주주의 시문학의 기원ㆍ39
정진업
하루ㆍ68 | 강남으로 가자ㆍ70 | 푸르른 그대로ㆍ72 | 임의 날개 위에ㆍ73 | 국화ㆍ76 | 바다·Ⅰㆍ78 |바다·Ⅱㆍ80 | 이루어질 나라는ㆍ82 | 갈대ㆍ84 | 소녀의 노래ㆍ85 | 거리ㆍ86 | 바람ㆍ87 | 가을비처럼ㆍ89 | 손톱ㆍ91 | 원근법ㆍ94 ■ 평설 - 새로운 공화국을 꿈꾼 시인ㆍ96
이선관
창동 네거리·Ⅱㆍ122 | 애국자(愛國者)ㆍ124 | 헌법 제 일조(憲法 第一條)ㆍ125 | 나는ㆍ126 | 번개식당을 아시나요ㆍ127 | 그이는ㆍ129 | 독수대(毒水帶)ㆍ131 | 독수대·3ㆍ132 | 독수대·4ㆍ133 | 체르노빌·1ㆍ134 | 체르노빌·3ㆍ135 | 살이 살과 닿는다는 것은ㆍ136 | 만약 통일이 온다면 이렇게 왔으면 좋겠다ㆍ137 | 내가 사는 방ㆍ138 | 마산, 그 창동의 허새비ㆍ140 | 보통시민(市民)ㆍ142 | 겁나는 종이호랑이ㆍ144 | 역시 마산은 이 땅의 변방이 아니라는…ㆍ145 | 척박한 이 땅에 땅심을 북돋아 주기 전에ㆍ146 ■ 평설 - 휴머니즘과 근원적 생명 감각의 시ㆍ148
우무석
교방동 시편ㆍ174 | 여름 연가ㆍ176 | 붉은 방ㆍ177 | 자정의 밀항ㆍ179 | 소쿠리 안의 뜬구름ㆍ181 | 수평선(水平線)이 있는 집ㆍ182 | 지하실 수족관ㆍ183 | 강남(江南) 유치장ㆍ184 | 반성 없는 반성문ㆍ185 | A급 연행ㆍ187 | 그날 산복도로를 달렸다ㆍ188 | 신마산 연애다리ㆍ190 | 전야ㆍ192 | 길들의 브라운 운동ㆍ194 | 이선관 시인의 양복 안주머니ㆍ196 ■ 평설 - 항쟁과 기억의 새로운 변용ㆍ197
2부
마산 민주주의 기념 시편
김태홍
마산(馬山)은!ㆍ218 | 유서(遺書)ㆍ220 | 보았느냐! 들었느냐!ㆍ222
이 석
마산에서의 봄ㆍ224 | 초혼ㆍ226 | 마산의 3·15 그리고 34년ㆍ228
이제하
다시 바다ㆍ230
정규화
그리움에게ㆍ232 | 마산ㆍ233 | 3월 15일 마산에서ㆍ234
최명학
이 가을의 삼일오ㆍ238 | 애기봉 산자락엔ㆍ240
강신형
표적을 위하여ㆍ242 | 만취(漫醉)ㆍ244 | 마산의 눈물ㆍ245
정일근
새 양복과 연애와 10월 18일과ㆍ247 | 시월, 처음ㆍ250 | 십점일팔은 없다ㆍ251
이서린
그러나 아니었다ㆍ253 | 잊혀진 계절ㆍ255
김유철
돌멩이 날다ㆍ256 | 당신은 언제나 오시렵니까ㆍ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