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우리는 가족이 아니다, 프로팀이다”
투둠 “그런데 진짜 이게 된다고?”
1부. 넷플릭스를 세계 정상으로 이끈 9가지 원동력
1장. 세상에서 가장 비싼 의사결정
[1] 판단력 | 데이터가 침묵할 때 필요한 힘
확실한 판단을 위한 데이터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
모두가 책임진다고 할 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 넷플릭스 웨이 | 불확실성을 뚫고 나오는 판단력의 비밀
[2] 커뮤니케이션 | 30분이면 충분하다
‘101 미팅’-넷플릭스의 결정 공식
| 넷플릭스 웨이 | 본질에 집중하는 토론: 3P 프레임
[3] 임팩트 | KPI 대신 임팩트를 선택한 이유
업무 절차 개선이 아닌 탁월한 결과
| 넷플릭스 웨이 | 숫자 너머, 진짜 임팩트를 본다
2장.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
[4] 호기심 | 질문 하나가 바꾼 예측 모델
넷플릭스에서 호기심은 혁신의 출발점이다
경계를 허무는 호기심과 공유의 힘
| 넷플릭스 웨이 | 호기심은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가
[5] 혁신 |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마케팅의 탄생
넷플릭스식 마케팅: 알리지 않는다, 찾아오게 만든다
| 넷플릭스 웨이 | 틀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6] 용기 | 침묵을 깨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다
침묵은 금이 아니다, 투명함이 금이다
| 넷플릭스 웨이 | 용기를 시스템으로 발휘하게 만든 회사
3장. 세계 200개국을 사로잡은 지속력
[7] 열정 |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의 정체
진짜 열정은 끝까지 해내고 싶은 마음이다
열정을 불편하게 여기지 않는 문화
| 넷플릭스 웨이 | 사람은 불꽃, 조직은 연료통
[8] 정직 | 솔직한 말이 관계를 지킨다
불편해도 정직하게
| 넷플릭스 웨이 | 정직은 조직의 방화벽이다
[9] 이타성 | 호기심과 만나면 임팩트가 된다
경계는 없다,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주인이다
| 넷플릭스 웨이 | ‘우리 팀 성과’만으로는 불가능하다
1부 결론 | 세계적 탁월함을 만드는 9가지 순환 엔진
2부 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스타트업
_자유와 책임으로 움직이는 초고성과 조직
4장. 적당히는 없다: 넷플릭스식 초고성과의 조건
“우리는 가족이 아니다, 프로팀이다”
최고의 복지는 ‘최고의 동료’다
키퍼 테스트: “이 사람을 위해 싸울 것인가?”
| 넷플릭스 웨이 | 유연한 조직은 모두를 다르게 일하게 만든다
5장. 자유는 특권이 아니다: 책임이 묻어 있는 권한
거부할 자유, 감수할 책임
법카 무제한, 휴가 무제한: 진짜 자유가 통제보다 강한 이유
| 넷플릭스 웨이 | 자율을 말하기 전에, 먼저 설계해야 할 것들
6장. 맥락만 주고, 통제는 없다: 넷플릭스가 지시 대신 선택한 것
매뉴얼이 아닌 ‘왜’를 공유하는 조직
질문으로 시작하고, 임팩트로 답하는 팀
콘텐츠만큼 재미있는 넷플릭스 마케팅의 비밀
정답을 주지 않는다, 기준을 맡긴다
| 넷플릭스 웨이 | 지시 없이도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
7장. 느슨하지만 단단하게: 넷플릭스식 연결과 협업
단단히 결속된 조직: 스타트업의 첫 성장 곡선
사일로의 덫: 대기업이 넘어야 할 벽
강하게 연결되고, 느슨하게 짝지어진 팀: “오케이, 뒤는 맡겨”
| 넷플릭스 웨이 | 넷플릭스를 베끼지 마라, 내 사람들을 믿기 전에는
8장. 돈은 문제가 아니다: 세계 최고 대우의 철학
“신나게 일하라고 최고 대우를 해주는 겁니다”
충성심이 아니라 실력으로 남는다
환영식은 없다, 실전만 있다
시세를 따르지 않고 시세를 만든다: 넷플릭스의 연봉 철학
넷플릭스식 퇴사의 품격
| 넷플릭스 웨이 | 잘하는 사람에게 아낌없이, 못하면 빠르게 퇴장
9장. 교육하지 않는다, 실전에 던진다: 승진과 자기계발
그 자리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당장 데려온다
넷플릭스가 인재를 판단하는 단 하나의 질문
| 넷플릭스 웨이 | 넷플릭스에는 연습 경기가 없다
10장. 우리 조직에 적용하기: 어디까지, 어떻게
‘부분 이식’부터 시작하라
피드백과 투명성은 모든 변화의 출발점이다
자율을 가능하게 하는 3가지 조건: 신뢰, 경쟁력 있는 보상 그리고 과감한 이별
기준은 언제나 하나: “What’s Best for the Company”
문화는 문서가 아니라 ‘구성원의 선택과 인정’에서 나온다
에필로그 최고의 복지는 최고의 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