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간행사·4/머리말·8
제1부 시간의 길을 걷다
‘소빙기’를 극복한 교우촌의 삶·20/콜레라, 신앙의 길을 인도하다!·29/조선에서 처음으로 성모성월을 지내다·37/박해시기 성물에 대한 교우들의 마음·45/박해시기 혼인 예식은 어디에서 어떻게·59/1866년 병인박해 이후, 사제가 없던 1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66/명동대성당의 종소리·75/영혼의 옷 한 벌·86
제2부 사랑의 길을 걷다
밀알 하나 같은 평등의 씨앗·98/기근이 빌미가 된 1815년 박해와 교우들의 삶·106/죽음과 맞짱 뜬 최 아우구스티노 회장·122/23년 동안 신앙의 자유를 기다린 김 마티아 이야기·131/공소회장과 ‘어른의 삶’·141/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작, 성호(聖號)·149/20년 동안 하나의 기도만 바치며 신앙을 지킨 과부 예비신자·157/“믿고, 배교하고, 밀고하고, 회심하고, 증언하고”
-어느 교우의 신앙 여정·166/1876년 이후 교우들이 보여준 신앙의 모범·186/1876년 이후 천주교의 매력에 푹 빠진 예비 교우들의 모습·194
제3부 부르심의 길을 걷다
착한 목자 곁을 지킨 아름다운 양떼!·202/이 땅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 신학생 부모님들께·211/김대건 신부님과 동료 신자들·219/박해시기에도 펼쳐진 한여름밤의 소박한 축제·226/예수님 마음을 온전히 닮은 선교사, 칼레 신부님·233/벗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친 사랑-김휘중 요셉 신부·241/거기에 있었구나, 교우촌!·248
제4부 순교에 대한 짧은 단상
124위 복자에게 배우는 순교영성·258/기억하고 실천하자·268/순교(자) 영성이 필요하기는 할까?·278/‘순교 영성’인가 ‘순교자 영성’인가?·284/우리의 기도로 앞당기는 한국 순교자 시복시성·297/순교, 일제강점기라는 또 다른 종교 탄압을 이겨낸 원동력·308/올바른 성해 공경-성지에서 전하는 이야기·312
지은이 소개·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