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필집 《호박꽃 어머니》 상재를 축하하며｜최원현
□ 두 번째 수필집을 내며

제1부 호접란꽃의 눈물

나무 장모의 방 ● 20
아린芽鱗의 설움을 환희로 ● 24
글쓰기 놀이 ● 28
바람이 주는 선물 ● 33
반달 송편 ● 37
카이로스의 시간 ● 42
지렁이 반지 ● 45
작은 손 ● 49
도토리 키재기 ● 54
붉은 화장대 ● 58
분홍색 봄 ● 62
부부인가, 연인인가? ● 66
길을 나서다 ● 69
호접란꽃의 눈물 ● 74
박쥐우산 ● 78

제2부 달빛 속 도자기

호박꽃 어머니 ● 84
코로나가 대순가 ● 87
제피나무 ● 90
보따리와 손수건 ● 94
그는 ● 98
박 바가지 ● 102
도라지와 자리공 ● 106
친절한 마스크, 햇살 웃음 ● 110
행운목꽃 1 ● 114
여권 사진과 영정사진 ● 118
코가 선 가죽구두 ● 122
체리 ● 126
달빛 속 도자기 ● 130
문사동 계곡의 바윗돌 ● 135
파란 이끼 바위 ● 139
제3부 끈 떨어진 가방

노인의 시간 ● 144
물외 ● 149
청각 ● 153
나는 왜 글을 쓰는가? ● 155
그믐달 ● 160
강릉에서의 비의 모습 ● 165
행운목꽃 2 ● 170
끈 떨어진 가방 ● 173
하 귤 ● 177
돌의 나라 1 ● 181
돌의 나라 2 ● 185
떠나는 버스 ● 189
별아 내 가슴에 ● 192
오늘 이곳, 황금 시간 ● 195
영적인 날, 크리스마스 ● 199
경주 최부잣집, 교동 법주 ● 204

제4부 봄을 본다

금령, 어린 영혼의 길동무 ● 210
봄을 본다 ● 215
밑창 없는 신발 ● 219
곰배령 야생화 길 ● 223
여우비 1 ● 228
여우비 2 ● 232
미나리아재비꽃의 꿈 ● 235
예술혼 ● 238
비안티안 ● 242
루앙프라방 ● 246
방비엥 ● 250
오ᄂᆞᆯ이 ● 254
두 여인 ● 259
그리스, 튀르키예(터키) 성지순례길 ● 263
‘사람 살리는 산’과 소수서원紹修書院 ● 269


■이정이의 수필 세계

달빛과 백자 같은 영적 작가 ● 275
｜유한근(문학평론가·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