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01. 박노해의「목화는 두 번 꽃이 핀다」 14
102. 김영남의 「‘아줌마’라는 말은」 24
103. 나태주의「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30
104. 박형권의「우두커니」 45
105. 함민복의「눈물은 왜 짠가」 54
106. 김승희의「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72
107. 박두진의「갈보리의 노래 2」 85
108. 도종환의「흔들리며 피는 꽃」 100
109. 정호승의「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 111
110. 신승희의「바람의 언덕에서」 117
111. 배한봉의「늙은 구두 수선공의 기술」 125
112. 류시화의「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136
113. 유안진의「선녀의 선택」 145
114. 고두현의「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155
115. 영정화의「간장」 161
116. 김도솔의「사시미칼이 어울리는 여자」 168
117. 천양희의「누가 말했을까요?」 176
118. 신달자의「저 거리의 암자」 184
119. 복효근의「누 떼가 강을 건너는 법」 196
120. 고영민의「깻대를 베는 시간」 204
121. 나태주의「사는 일」 222
122. 손택수의「지게體」 224
123. 도종환의「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230
124. 김종래의「칭기스칸」 242
125. 이병철의「안기기, 안아주기」 253
126. 유자효의「개」 262
127. 조병화의「늘, 혹은」 271
128. 황봉학의「나는 은사시나무를 적시는 비가 되고 싶다」 279
129. 서정주의「牽牛의 노래」 289
130. 박노해의「겨울 사랑」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