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조의 이해와 낭송법 10
시조 낭송의 실기
1. 천숙녀의 「맨발」 36
2. 김진길의 「新 어부사시사」 42
3. 이 광의 「오월」 50
4. 곽종희의 「이불에 대한 소고小考」 56
5. 윤금초의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62
6. 김영주의 「뉘엿뉘엿」 74
7. 김인숙의 「뉘가 된 사내」 82
8. 김도솔의 「뿌리 깊은 잔상殘像」 87
9. 민병찬의 「딸을 보내고」 94
10. 정완영의 「고향 생각」 103
11. 박희정의 「힘」 112
12. 손증호의 「샘」 119
13. 임영숙의 「입속의 캐스터네츠」 126
14. 김종연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132
15. 권갑하의 「연鳶을 띄우다」 140
16. 김선호의 「퇴행성」 147
17. 황정희의 「한 켤레의 봄」 153
18. 리강룡의 「도동 측백수림」 159
19. 이승현의 「아내 시편」 164
20. 서태수의 「강江이 쓰는 시詩」 172
21. 이두의의 「벼락 맞은 박달나무」 178
22. 나순옥의 「고목」 184
23. 김정의 「서운암 장독대」 189
24. 정형석의 「영강에서 11」 194
25. 김금만의 「아바이 삽화」 200
26. 김민정의 「오월의 그늘」 206
27. 류현서의 「인동초」 212
28. 박수근의 「역」 217
29. 고성기의 「섬에는」 222
30. 이종문의 「아버지가 서 계시네」 228
31. 황봉학의 「백두산에 올라」 234
32. 황봉학의 「독도(獨島)」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