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 나답게 자라는 시간
1장 몸의 변화 살펴보기
1.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야!
- 반갑다, 친구야! 너의 이름은?
2. 가슴이 자꾸 불편하고 아파
- 나에게 맞는 브래지어 찾기
3. 키 말고도 자라는 게 또 있어
- 음경과 음낭에 관한 이야기
4. 속옷에 낯선 액체가 묻었어
- 내 몸이 보내는 ‘신호’
5. 생리가 축하할 일이라고?
- 부지런한 친구를 대하는 자세
6. 포경 수술, 꼭 해야 할까?
- 나도 잘 모르는 친구 이야기
7. 목소리가 이상해서 말하고 싶지 않아
- 진짜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
8. 내 피부는 왜 이럴까?
- 피부를 위한 노력도 필요한 시기
9. 오! 마이 털!
- 나고 자라고 사라지는 털
10. 자꾸 몸을 만지고 싶어
-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
ㆍ 내 몸과 환경을 지키는 월경 습관
2장 자라나는 마음 돌보기
1. 나는 왜 이렇게 생긴 거죠?
- 나다움을 찾아서
2. 친구들이 식판을 쳐다보는 것 같아
-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어
3. 나도 짜증 내고 싶지 않아
- 몸이 자라는 만큼 마음도
4. 알고 있는데, 끊을 수가 없어
- ‘아뿔싸!’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5. 내 취향이 문제일까?
- 덕질이 나쁜 게 아니라
6. 친구를 좋아하면 안 되는 걸까?
- 성 정체성이 고민이라면
7.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 사실 산타 할아버지도 몰랐을
8.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어
ㆍ 내 마음을 전해요 124
3장 소중한 관계 가꾸기
1. 친구, 꼭 필요한 걸까?
- 혼자서도 잘하지만
2. 나까지 싫어하면 어떡해?
-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3. 나만 없어서, 나만 몰라서
- ‘자신감’보다 멋진 건 없어
4. 그냥 재미있어서 한 말인데
- 혐오의 대상이 된 어린이들
5. 남자만 손해 보는 것 같아
- 손해가 아닌 평등을 이해하기 위해서
6. 쿵쿵! 내 심장
- 연애, 해도 될까?
7. 헤어지자고 말하기 무서워
- 이별하며 성장하기
8. 사랑한다고 말하기 어려워
-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
ㆍ 나는 어떤 사람일까?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