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감각 자본의 시대에서 발견한 미래 소비
1장. 호텔과 리테일 : 감각의 공간과 미래
휴지통에서 호텔까지, 빕은 어떻게 공간 전략의 모델이 되었나
더 소셜 허브, 숙박과 거주의 경계를 지우다
에르곤 하우스, 아테네에서 꽃피운 미식 생태계
아우도 하우스, 하이브리드를 넘어 경험을 설계하다
위아오나, 리테일의 개념을 재정의하는 한 끼 식사
아크네 페이퍼 갤러리, 리테일의 구조를 다시 쓰다
디슘 퍼밋룸 로지, 기억을 설계하는 공간
베이스캠프 암스테르담, 도시 외곽에서 시작된 체류 실험
컬페퍼와 벅스톤, 런던에서 시작된 작은 혁명
2장. 미식 : 맛, 몸, 마음의 경계를 허물다
오가타, 감각으로 재정의된 미식과 브랜드
라 메종 뒤 캐비아,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파리의 캐비아 무대
아티카, 미래형 레스토랑을 설계하다
빅마마, 파리 외식업계의 이탈리아 요리 스타트업
3장. 예술과 브랜드 : 새로운 감각의 소비를 주도하다
하우저앤워스, 예술 유통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다
폰다지오네 프라다, 브랜드가 문화 설계자로 거듭나는 과정
피노 컬렉션, 도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럭셔리의 미래 모델
데포 보이만스 판 뵈닝언, 비하인드가 무대가 되는 순간
빅토리아 앤 알버트 스토어하우스, 보고 싶은 작품을 ‘호출’하는 새로운 지식의 플랫폼
4장. 도시재생 : 도시의 변화, 소비의 확장
런던 배터시 프로젝트, 도시 안의 도시로 진화하다
하펜시티와 엘프필하모니, 도시를 브랜드로 설계하는 법
덴마크 BIG, 도시 설계의 논리를 바꾸다
루마 아를, 랜드마크가 소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방식
5장. 뉴 럭셔리와 웰니스 : 제품에서 정서와 경험으로
소호하우스, 파티가 아닌 커뮤니티를 파는 뉴 럭셔리 플랫폼
쿼르크, 일하는 공간의 럭셔리를 충족하는 방식
생로랑 스시파크, 생로랑이 다시 쓴 럭셔리의 새로운 문법
서드 스페이스, 도시인의 삶을 재설계하는 웰니스 모델
라티시엔, 정보가 아닌 감도를 설계하는 플랫폼
6장. LVMH, 미래를 설계하는 감각의 제국
LVMH의 하이엔드 호텔 ‘슈발 블랑’의 전략적 환대
사마리텐, 도시와 브랜드의 경계를 허문 랜드마크
럭셔리 레지던스, 고객의 삶을 브랜드화하는 실험
랑고스테리아, 감각의 제국의 문법을 바꾸는 작은 구심점
에필로그. 감각이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순간 - 왜 뉴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