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사람들
1. 꿈꾸는 사람 언더우드
2. 조선 여인들을 살린 스크랜턴 모자
3. 조선과 한글을 사랑한 헐버트
4. 수술칼과 펜을 들고 싸운 그리어슨
5. 가난한 여인들과 장애인의 친구, 홀
6. 호주에서 온 엄마 멘지스· 데이비스 ·호킹
7. 인내의 사람, 에비슨
8. 한국 동포를 구한 베델
9. 한국인을 내 몸같이 사랑한 윌리엄 린튼
10. 34번째 민족 대표 스코필드
11. 수술칼과 카메라를 들고 외친 마틴
푸른 눈의 선교사
한국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사람들
1. 죽으면 죽으리라 외친 토마스
2. 거룩한 소원을 이룬 아펜젤러
3. 평양에 믿음의 씨앗을 뿌린 스왈른
4. 천사의 삶을 살았던 쉐핑
5. 푸른 눈의 한국인, 휴 린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