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 - 삶을 가르치는 장애
1부 나는 멜버른의 케어러
나는 멜버른의 케어러
자발적으로 선택한 비정규직 시급제
그래도 틈은 있다
능력과 진심이 필요해
육체노동으로 번 돈
밥심으로 삽니다
Interview 01 ‘이까짓’이 아니라 ‘이토록’ 의미 있는 일
-요양보호사로 은퇴한 선배 C
Interview 02 “여기서는 실무 경험이 더 중요해요.”
-돌봄 노동 예찬론자 K
2부 엄마를 돌보는 마음으로
안전, 안전 또 안전
엄마를 돌보는 마음으로
애정이 안 생겨도 미워하지 않기
5년 만에 만난 엄마
가정방문 요양사의 임종 체험
마지막 돌봄, 마지막 인사
Interview 03 “이 일이 내 직업이어야 되겠구나.”
-20년째 간호사로 일하는 J
3부 두 종족, 두 문화
자폐라는 또 하나의 세계
두 종족, 두 문화
모드를 바꿀 시간
가면을 벗어던질 결심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대처한다
“Z를 다시 소리 내 봐요.”
Interview 04 내 아이가 자폐라는 건 상상도 못 한 일
-장애인 지원사 싱글맘 L
4부 NDIS, 장애를 부탁해
NDIS, 장애를 부탁해
막무가내라도 괜찮아
내 생애 첫 장애 캠프
장애인 지원사는 만능인
장애 여성 셋이 살고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멜버른의 공립 수영장
Interview 05 호주 장애인 복지의 산증인
-NDIS 지원 코디네이터 A
Interview 06 장애 복지 혜택을 누리는 이민자 가정
-NDIS 서비스를 받는 장애 아동 부모 M
닫는 글 - 죽음을 가르치는 고령자 돌봄
참고 자료
해제 - 노동과 복지, 장애와 돌봄을 다시 묻다(홍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