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Chapter 1 프롤로그 - 뚝섬
Chapter 2 출발 - 샌프란시스코
Chapter 3 만남 - 도봉산 선인봉
Chapter 4 사랑 - 서울
Chapter 5 혼돈 - 군대
Chapter 6 재회 - 요세미티 밸리
Chapter 7 환희 - 존 뮤어 트레일
Day 1 해피 아일스에서 도나휴 패스까지-길이 시작되는 곳
Day 2 도나휴 패스에서 선라이즈 하이 시에라 캠프까지-천상의 화원
Day 3 선라이즈 하이 시에라 캠프에서 캐서드럴 레이크까지-바람이 잠든 호수
Day 4 캐서드럴 레이크에서 투얼룸 메도우까지-새벽 숲길
Day 5 투얼룸 메도우에서 디어 르옐 포크 브릿지까지-마음이 풀리는 순간
Day 6 르옐 크릭에서 천섬 호수까지-묵묵한 회복의 하루
Day 7 천섬호수에서 가넷호수까지-삶의 경계에서
Day 8 가넷호수에서 레즈 메도우까지-숨결이 머무는 계곡
Day 9 레즈 메도우에서 덕 레이크까지-다시 걷는 이유
Day 10 덕 레이크에서 버지니아 레이크까지-고요한 파문
Day 11 버지니아 레이크에서 실버 패스 레이크까지-은빛 침묵의 저편
Day 12 실버 패스 레이크에서 뮤어 트레일 랜치까지-물소리 추억을 껴안다
Day 13 뮤어 트레일 랜치에서 에볼루션 레이크까지-시간이 머무는 호수
Day 14 에볼루션 레이크에서 뮤어 패스를 거쳐 콘티넨털 캐년까지-잠든 호수를 지나는 바람
Day 15 콘티넨털 캐년에서 팰리세이드 호수로-깊어지는 고독의 강
Day 16 팰리세이드에서 호수에서 마더 패스를 지나 어퍼 배신으로-험준한 하루, 부드러운 저녁
Day 17 어퍼 배신에서 핀쵸 패스를 지나 기타 레이크로-하늘과 가장 가까운 길
Day 18 기타 레이크에서 휘트니 봉 정상을 거쳐 휘트니 포탈로-Stairway to heaven
Chapter 8 사고 - 로스앤젤레스
Chapter 9 편지 - 서울·187
Chapter 10 에필로그 - 도봉산
낙천적 여행주의자의 내면 일기-심산(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