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인사말
제1부 사랑의 아카이브
상처/ 이별의 순간/ 새싹/ 달맞이꽃
들꽃/ 별이 진다/ 사랑이라는 말/ 첫눈에 반했다면
안부/ 내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 메밀꽃이 달빛을 만났을 때/ 눈물로 지울 수 있을까
풀씨/ 깊어서 들리지 않을 뿐/ 이별의 단계/ 짝사랑
처음에게/ 길/ 어느 날, 별이 된 이야기/ 바닷가에서
보고 싶다는 말/ 별똥별
제2부 노래가 된 시
돌아와 바보야/ 희망에 대해/ 산이 될게/ 너를 기다려
어쩔 수 없는 사랑/ 보여줘/ 나무도 지칠 때가 있나 봐/ 사랑의 감정
넌 거기 있어/ 해바라기처럼/ 한 송이 눈, 한 송이 사랑/ 마지막 잎새
둘이었다가/ 모른 척해주세요/ 난 몰랐어/ 떠나지 못하는 마음
간절한 그리움/ 너였어/ 사랑하는 이유/ 생각이 나
야생화/ 먼지가 아니라 조각이었어/ 떠나지 마/ 그리우면
망설이지 마/ 사랑이라는 강
제3부 어느 날, 별이 된 이야기
배웅/첫사랑이 있었다/ 치매/ 선운사(禪雲寺) 동백
눈물/ 사무실에서/ 저녁 노을/ 헌화(獻花)
벚꽃이 피는 길/ 돋보기안경/ 미련에 대해/ 강물처럼
내 손을 잡아줘/ 길을 잃어도 그리움은 멈추지 않아/ 함부로 사랑한다고 말하지 마라/ 눈물을 가져가라
맺음말
[시평] 『사랑은 변하지만 사라지는 건 아니다』를 읽고
귀가 순해지는 낭만의 언저리에서 ┃ 최대규 시인
시, 누군가의 마음을 건너는 길 ┃ 이상원 경천초 교장
음표로 쓴 그리움, 시로 피어나 별이 되다 ┃ 조성기 국립공주대학 음대 교수,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장
사랑과 그리움이 가야금처럼 울리다 ┃ 이명희 경기 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