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역자 서문
현대 중국의 ‘위진풍도(魏晉風度)’와 ‘육조산문(六朝散文)’
억압된 ‘문예부흥’
윤곽을 드러내는 문학사의 형상
“마음 가는 대로 한” 혜강과 “기운 대로 쓴” 완적, 그리고 “술잔 든 채 국화 완상한” 도연명
난세의 ‘통달한 사상’
동성파와 문선파의 엇갈린 운명
오랜 산문 전통의 계승
현대 중국 학자의 자기 진술
학자가 자신에 대해 쓰는 이유
자서전과 자정연보(自定年譜)
‘나와 나의 세계’
‘시와 진실’ 사이에서
‘참회록’의 몰락
‘아침 꽃 저녁에 줍다(朝花夕拾)’와 ‘사우(師友)에 대한 기억(師友雜憶)’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