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나는 죽을 때까지 기자다
여러 신문사 근무 노년에 큰 도움 돼
소속사우회 중 첫 출발 폐간 "신아"에 애착
일간지 떠난 후 특수지 경영인으로
한국경제시절 일본 와세다대학 유학
일본어 공부 도움 된 통일일보 알바
코주부 만화가 김용환씨와 함께 근무
일본어 재테크 서적 번역, 연재한 뒤 출판
일본책 "좀비족" 번역해줘 베스트셀러로
화장품 유통구조 비판기사로 관심모아
기업을 살리는 것도 경제기자가 해야 할 일
말년을 내 직장에서 글을 쓰며
제 1장 : 태어나서 기자가 되기까지
내가 태어난 곳 주암(舟岩)마을
한 척의 배와 같은 모양이라서 마을이름이 주암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나의 학창생활
나의 군대생활
제 2장 : 4개 신문사를 전전하며
첫 직장이 합판회사
교열부기자로 발령받아
신아일보에서 조선일보로 옮겨
한국경제에서 일본 와세다대학 유학
대학원에 다니면서 통일일보에서 근무
귀국해서 체육부로 발령받아
내외경제신문으로 옮겨
제 3장 : 신문사를 나와서
일선기자에서 물러나 출판사 기획실장으로
출판사를 떠나 화장품신문사에 취직
주간코스메틱의 사장으로 취임
지인과 같이 공동대표로
여약사신문으로 옮겨
보건신문사장에 취임
다시 여약사신문으로 돌아가
메디팜헬스뉴스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신문 창간
제 4장 : 마라톤으로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마라톤으로 건강 지켜
천혜의 마라톤 코스 석촌호수
춘천마라톤 10km에 참가
2만여명의 마라토너 참가
마라톤으로 고혈압, 당뇨 OK
춘천마라톤은 가을의 전설을 쓰는 곳
제 5장 : 애향회와 한강포럼
고향은 언제나 어머니품속처럼 포근한 곳
잊혀져가는 고향 찾아 주민들과 정담 나눠
강을 가로지르는 한 척의 배와 같은 마을
마을주민들과 함께 고향 지켜
경제, 문화계 인사들의 모임 한강포럼
여수엑스포와 남해를 다녀와서
사람과 바다가 함께 살아가는 길을 모색
아쿠아리움은 입장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
한폭의 그림과 같은 삼천포 전경
원예예술촌의 조경시설 돋보여
제 6장 : 가족과 소중한 분들
일요일 오전에 모이는 등산모임
토요일에는 어머니 병문안
나이가 들면서 아내가 소중하다는 것을 느껴
두바이에서 생활하는 딸
가정과 함께 소중한 직장
인생을 멋있게 사시는 김희수 총장님
한·일 친선교류에 힘쓰는 마미야씨
제 7장 : 신문에 남긴 글들 (인물)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 한국 제약산업의 글로벌 초석 다져
김희수 총재의 저서 ‘세월에서 배웁니다’를 읽고서
유상옥 회장의 ‘양재천을 거닐며’(아흔의 경영인)를 읽고서
지성한 회우의 저서 ‘반추’를 읽고서
법과 원칙에 따라 밀어붙이는 소신 있는 정치인 ‘최병렬’
제 8장 : 신문에 남긴 글들 (여행)
메이지유신 150주년, 그 발상지를 찾아서
뮌헨을 다녀와서
대한언론인회보 기고용 이집트 여행기
캐나다를 다녀와서
예학을 실천한 논산 돈암서원을 찾아서
소리, 문화의 고장 보성과 고창을 가다
공장이 없는 무공해 청정지역 양구를 다녀와서
공주 백제문화제 탐방기
홍천 수타사와 남국억기념관을 다녀와서
한강포럼의 김포문화유적지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