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삼국지》의 무대를 두 발로 걸으며”
1부. 위나라 이야기
1장. 넓디넓은 중원에서 조조의 카리스마를 느끼다
01. 선조들의 본국에서 태어난 영웅
02. 연주에서 시작된 패자의 운명
03. 조조의 칼끝이 향한 곳, 서주
2장. 조조가 선택한 땅을 걷다
01. 한 편의 영화 같은 헌제의 장안 탈출기
02. 천자를 품은 땅, 허현
03. 찬란했던 과거와 쓸쓸한 현재의 모습
04. 여포의 마지막 숨결이 잠든 하비
3장. 관도대전, 삼국시대의 서막을 열다
01. 무너진 리더의 초상, 원소
02. 관도대전의 시작을 알린 백마전투
03. 관도를 결전지로 택한 조조의 전략
4장. 허창에서 업성까지 조조의 제국에 서다
01. 전설과 권력의 무대, 업성
02. 업성을 육조고도로 만든 조조의 전략
03. 잿더미가 되어버린 찬란한 도읍
04. 조조의 절대 권력을 상징하는 동작대
2부. 촉나라 이야기
5장. 유비, 뽕나무 아래에서 천하를 꿈꾸다
01. 《삼국지·촉서》에서 본 촉한의 정통성
02. 도원결의의 무대, 탁현
03. 평원에서 서서히 이름을 알린 유비
04. 서주, 새로운 기회를 향한 결단의 길
05. 유비가 본거지로 삼았던 소패
6장. 유비의 영웅들과 적벽을 찾아서
01. 신야에 숨겨진 《삼국지》와 얽힌 야사들
02. ‘삼고초려’ 제갈량의 땅
03. 조자룡의 언덕, 장판파
04. 진짜 적벽을 찾아가는 길
05. 웅장한 기운이 서린 적벽대전의 무대
7장. 은덕으로 익주를 얻다
01. 익주로 들어간 유비
02. 유비와 유장의 경계심 어린 만남
03. 익주를 사로잡은 유비의 전략
04. 면죽관전투와 방통의 죽음
05. 《삼국지》의 심장인 성도
8장. 한중공방전, 촉나라의 신호탄이 울리다
01. 한중을 ‘계륵’으로 만든 조조
02. 탕거전투의 현장과 장비의 도시
03. 위와 촉의 운명이 걸린 양평관전투
04. 황충과 하후연이 대치한 정군산전투
05. 유비가 삼국의 문을 연 그 자리
나가며 “상상 속 무대가 아닌 치열했던 100년의 현장으로”
각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