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작글_5
1장 파푸아뉴기니(2004)
첫 선교지 체험, 파푸아뉴기니_16
파푸아뉴기니에서 첫날 밤, 어둠에 대하여_20
1년에 세 번 만날 수 있는 신부님_23
드디어 본당 방문, 할로파 성당으로_28
시시악 성당을 위한 기도_34
마남섬 가는 날_36
‘마당’에서 마지막 날_43
파푸아뉴기니에 축복을!!_47
마지막 에피소드, 김지한 신부님 방에 대한 고찰_49
2장 파푸아뉴기니(2006)
파푸아뉴기니에서 다시 아침을_52
울링간 성당에서 개미와의 동침_54
하느님이 지어주신 그 모습 그대로_55
끝까지 견디어 낸 이들은 행복하다_57
파푸아뉴기니 파견 25주년 기념 미사에서_62
3장 모잠비크(2007)
모잠비크의 또 다른 향기를 찾아서_66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_70
시마와 건포도_73
모잠비크의 슈퍼맨 신부님_77
지흰이와 함께 1, 미안해 지흰아_79
지흰이와 함께 2_81
지흰이와 함께 3, 지흰이 실종 사건_83
지흰이와 함께 4_85
여기서 어떻게 살아요?_87
4장 모잠비크(2010)
다시 또 모잠비크로!_90
보이지 않는 길_92
마주네 성당, 반짝반짝 빛나는_95
숨 쉬는 것 모두 주님을 찬양하여라_98
마루파 떠나는 날, 26시간의 대장정_101
모잠비크에서 살아요_111
5장 파푸아뉴기니(2016)
여기 파푸아뉴기니 맞아?_116
첫날_117
미지의 땅 멘디, 엄마 목소리_119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하십니까?_123
무지하게 더운데 천국이다_126
오늘도 험난했던 집으로 가는 길_128
홍콩에서, 이방인_130
6장 대만(2008, 2015)
해님만 내님만 보신다면야_134
7장 캄보디아(2011)
신부님의 아침 쌀국수_138
메콩강의 눈물_140
프놈펜(Phnom Penh)에서 희망을_142
8장 멕시코(2012)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러운 우리 신부님_146
캄페체의 착한 목자_148
지발첸의 먼지와 거미줄_152
첫 성모 발현지 과달루페_154
9장 필리핀(2013)
바기오의 바람_158
나는 여기가 좋아요_160
신부님은 우리에게 행운입니다_162
10장 알래스카(2017)
홀리 크로스 성당, 다른 종류의 벅찬 감동_166
성모님과 함께했던 나의 방_168
11장 파푸아뉴기니(2023)
그리운 파푸아뉴기니로_172
드디어 미지의 땅 멘디에 가다_174
영원한 사제_180
폼베렐의 웃음과 슬픔_182
파푸아뉴기니의 ‘동막골’ 쿠투부 가는 길_186
쿠투부의 하루_192
사랑을 잊지 않으십니다_195
천천히 가도 좋아 멈추지만 않는다면_199
오늘은 ‘마당’을 갈 수 있으려나_202
그리운 ‘마당’, 7년 만의 재회__203
가장 이쁜 상차림_206
죄와 용서,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_209
‘무길’ 본당에서_211
오늘도 무사히! 주님은 하느님, 우리를 비추시네_214
신부님을 기억합니다. 김순겸 사도 요한 신부님_215
신부님을 기억합니다. 이후진 마티아 신부님_218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픈_220
마침글_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