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조커의 가면을 벗고, 진짜 웃음을 보이는 날을 위해
PART 1. 대중 속에 갇힌 ‘외향성 고독’
- 겉과 속이 다른 당신, 쾌활하지만 우울하다
- 죽을 만큼 힘든 상황에서도 웃고 있다
- 있지만 없는 듯한 ‘무관계’
- 내가 뭘 잘못한 걸까?
- 타인에게 맞추되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 무감정 상태와 정서적 안정 상태는 다르다
- 내향적인 사람이 장점을 발휘하는 방법
PART 2.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다
- 불안 장애는 작은 아이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 과도한 자기애가 철벽을 만든다
- ‘가짜 자립’에 이별을 고하라
- 뭘 해도 행복하지 않다면
- 현실의 삶에서 진짜 감정의 주인이 되는 것
- 상처를 주고받는 원가족에서 벗어난 진정한 독립
- 유연함이 삶을 바꾼다
PART 3. 중심을 잡는 빈틈없는 문단속
- 나를 지키는 경계선을 만들어라
- 도둑맞은 인생
- 솔직함의 가면을 쓴 무례함
- 수치심은 일종의 질병이다
- 습관적인 ‘좋아요’가 불러오는 재앙
- ‘이해해’라는 너무도 쉽고도 위험한 말
- 우리는 누구에게나 완벽한 타인이다
PART 4. 싸워라, 단단히 뭉칠 때까지
- 싸우되, 제대로 싸워라
- 사랑을 받고 싶지만 사랑을 외면하는 이중성
- 만사를 관통하는 ‘진실’의 힘
- 우리, 솔직해집시다!
- 우리는 사랑했을까
- 세상이 삐뚤게 보는 ‘뇌피셜’을 멈춰라
- 가까운 사이에 왜 더 큰 정신적 폭력을 가하는 걸까
PART 5. 나는 ‘괜찮다’는 믿음
- 어떠한 난관에도 끄떡없는 ‘보통의 힘’
- ‘해야 한다’가 아닌 ‘하고 싶다’의 삶
- ‘새로운 사랑’은 인생 해독제가 아니다
- 실망을 받아들이는 것은 인생의 필수 과정이다
- 인간은 생각보다 게으른 존재다
- 만족 지연 능력 부족이 만들어 낸 ‘불안’
- 인생의 난제를 해결하는 특효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