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사진으로 보는 허대만
책을 내며 20
추모시-탈상 26
허대만의 생각
가난했던 어린 시절, 그리고 행운 31
486의 막내, 새로운 시대의 맏이 35
26세, 최연소 시의원 40
구청 폐지와 대보매립장 논란 49
아쉬운 문화예술 지원 조례 폐기 58
무소속으로 출마하라고? 64
서경산업과 포스칼슘 71
아들 셋 딸 하나 80
지역을 바꿔야 나라가 바뀐다 85
기초의원 출신이 대통령 되는 날 93
정치 충원의 새로운 경로, 지방의회 97
청년이여, 고향으로 돌아가 시장이 되자 100
지역에서 희망을 찾자 105
지방화시대의 새로운 입법 경로 109
공존의 정치 113
공존의 정치체제 117
공존의 원리 121
공존의 논리 124
문명의 공존 128
시민경선제를 제안함 131
정치개혁에 거는 기대 135
탈중앙정치 138
역사는 희생 속에 전진한다 141
시민운동과 정당성 145
제3의 힘 148
선별적 복지에서 보편적 복지로 152
정치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예술 157
제도가 문제다 161
풀뿌리 정책정당 164
지역주의는 기득권의 이데올로기 168
독도 분쟁의 해법 172
송림을 시민에게 176
시청 이전, 원점에서 생각하자 180
포항과 포항제철 183
포항, 대한민국 1퍼센트 187
남북관계와 포항의 미래 193
영일만 신항 발전의 조건 197
청해진의 꿈 202
‘경포영울’ 통합성을 높이자 206
구도심 재생 210
정보화와 대의민주주의 216
정보화와 참여민주주의 221
정보화와 개인 226
정보화와 시민운동 229
정보화와 여론형성 233
공룡의 운명, 기성 언론 236
허대만을 생각한다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는 정치가 김부겸 243
지방자치의 상징과 같은 인물 김두관 247
휴머니스트 허대만을 그리며 안민석 250
우리는 그에게 빚이 있다 임미애 254
“큰일하고 오소. 먼저 가 있을게” 민병덕 257
당신의 날을 위해 준비한 축배주 박태식 261
보내고 싶지 않은 ‘형’ 박희정 265
허대만의 마무리, 그 의연함에 대하여 김주옥 269
공동체의 이익을 가장 우선에 둔 사람 최재원 274
허대만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허정 279
허대만과 노무현 박진영 283
오빠의 동생이어서 행복했습니다 허윤희 285
허대만의 길, 정치개혁의 꿈 김태일 287
신문 인터뷰 307
허대만 연보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