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06 ‘하나님의 춤꾼이 되어’ 일곱 번째 산문집을 준비하면서
____ 1부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부르며 | 023
보스톤 ‘백조할매’ 칠순을 축하드리며 | 026
멈추어야 할 때 나아가야 할 때 돌아봐야 할 때 | 029
꿈속에서라도 만나보고 싶은 얼굴 | 032
四가지 없는 사람 | 035
홀로서기 | 038
자기답게 살기 | 041
당신은 자석이다 | 044
나의 좌우명 | 047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 050
변하지 않기를 원한다면 스스로 조금씩 변화하라 | 053
사람과 사람 사이에 人間이 산다 | 056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 059
인생의 세 갈래 길 | 062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 065
‘상처’가 사명이다 | 068
길이 되어 그대의 길에서 | 071
‘두나미스’의 권능과 ‘다이너마이트’의 힘 | 075
상담 심리학(counseling psychology) 공부를 하며 | 078
영적인 순발력 | 081
뉴욕을 선교 도시로 | 084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 087
대화의 원칙과 배려하기 | 090
____ 2부
MBTI(성격유형검사)를 마치고 | 095
한국외대 ‘경영대학원’ 수강을 | 098
22년 만에 ‘나야가라 폭포’에 다녀와서 | 101
막내 아들 & 며느리 ‘Baby Shower’에 다녀와서 | 104
첫 손녀 Tessa의 할머니가 되어 | 107
〈노아의 방주〉 그리고 〈맘모스 동굴〉에 다녀와서 | 110
기림의 날, 202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식 | 113
‘Porsche Cayenne Coupe’를 큰아들에게 선물받고 | 117
뉴욕에서 ‘상담 사역’이 시작되고 | 120
뉴욕 〈로고스 선교관〉 ‘상담실 개원’ 감사예배를 드리며 | 123
세인트루이스 ‘평화의 마을’을 다녀와서 | 126
‘전도사 고시’를 마치고 임명식에서 | 129
FM 87.7 뉴욕의 ‘라디오 방송’을 시작하며 | 132
작은 실천 | 135
때로는 백마디 말보다 | 138
신출내기 전도사의 고국 방문기 | 141
자연스러움이란 | 144
‘니카라과 마사야 전도대회’에 참여하며 | 147
내가 돈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내 삶의 가치도 | 150
이런 사람과 만나라 | 153
남편의 2주기 기일을 보내고 | 156
인덕(人德)과 인덕(仁德)은 어디에서 오는가 | 159
손녀딸 ‘테사의 세살 생일’을 맞으며 | 162
“제13회 글로벌 자랑스러운 세계인 13인 대상 ” 특별상(언론미디어 부분)을 받고 | 166
____ 3부
미국 50주 중보기도 및 선포외침 전도미션 | 173
FM 87.7 〈신영의 파워인터뷰〉 | 176
상담학 박사과정을 시작하며 | 179
인천 〈참좋은우리교회〉 담임 ‘정 목사님 내외분’과 함께 | 182
미국 50주(USA) 선포외침전도 미션 ‘출판감사예배’에 다녀와서 | 185
제50차 한미연합 전국 10도 선포외침전도 순회전단 | 188
루틴 퍼포먼스 | 191
신영 선교사가 ‘만난 사람’ | 194
쉼과 숨고르기 | 197
2023년 모국 청소년 초청 Summer Leadership Camp | 200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 203
가스라이팅(gaslighting) | 207
가정의 화목이 ‘하나님 나라’의 주춧돌 | 210
‘카네기 홀(Carnegie Hall)’에서의 그녀와의 재회 | 213
신영 전도사의 미니 ‘로고떼라피(logotherapy)’ | 216
‘나비의 세상’에서 누리는 감사 | 219
그 누구보다 ‘나 자신’에게 진실하기를 | 222
제47차 선포외침 캘리포니아주 & 네바다주 전도를 다녀와서 | 225
300용사부흥단 정주갑 목사(대표 총재) 뉴욕에 ‘횃불’ 들고 오다 | 228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를 품는 “300용사 부흥단 ‘횃불기도회!’” | 231
제74주년 ‘6.25 한국전쟁 연합추모행사’ 대회장으로 정주갑 목사 초청 설교 | 234
제 14회 두나미스 신학대학교(원) 졸업식에서 | 237
‘최남단마라도교회’ 300용사 부흥단 횃불 들고 다녀오다 | 240
____ 4부
사이판 〈태평양 교회(TaePyungYang Church)〉에도 “횃불”이 지펴지고 | 245
강남순종교회 ‘횃불기도회’에 참석하고 돌아와서 | 248
〈예수서원〉 고석희 목사님을 뵙고 오면서 | 251
〈300용사 부흥단〉 ‘뉴욕횃불기도회’ 뉴욕 지부장 김영환 목사 | 254
‘강도사(講道師, preacher) 고시’를 마치고 | 257
최 에스더 권사님을 생각하며 | 260
참좋은우리교회 담임이신 ‘정원석 목사님’을 뵙고서 | 263
『삶의 춤꾼이 되어』 여섯 번째 산문집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266
전수영 목사(강남순종교회)와의 ‘만남의 축복’을 | 269
“제4회 두나미스 가족의 밤”에 참석하고 | 272
〈뉴욕선교센터(New York Mission Center)〉를 시작하면서 | 275
뉴욕 엘피스 장로교회 ‘영성 회복 기도집회’에 다녀와서 | 278
〈라디오코리아 뉴욕〉 ‘신영 선교사의 하늘스케치’ 녹화를 마치고 와서 | 281
호성기 목사님을 모시고 ‘두나미스 신학수련회 및 영성집회’를 마치고 | 284
〈300용사 부흥단〉 제3차 필리핀 40여 개 지부 발대식을 마치고 | 287
GOODTV ‘러브쉐어’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 290
파키스탄(Pakistan)에 다녀와서 | 293
허봉랑 선교사님 초청 뉴욕부흥성회 | 296
이에서 지나는 것은(마 5:33-37) | 29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 302
찬양사역자 ‘이광선 전도사’를 만나며 | 305
300용사 부흥단 ‘창단 3주년 기념 감사예배’에 참석하고 | 308
홍콩 마카오까지 ‘횃불바람’이 불다 | 311
오승준 목사의‘영의 생각’으로 시작하는 왕의 오늘 |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