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_버핏과 멍거의 철학, 버크셔의 기업문화를 배울 수 있는 명저 | 문병로
옮긴이 서문_버핏 책을 고르는 방법, 가장 한국적으로 읽는 방법 | 이건
서문
1장. 주식 투자
유효 기간이 지난 치즈 [2003]
내 눈의 콩깍지를 벗겨준 책 [2004]
뉴턴의 제4 운동 법칙 [2005]
효율적 시장 가설을 배우지 않은 덕분 [2006]
버크셔의 후계자 조건 [2006]
사명감 투철한 펀드매니저를 원해 [2010]
위대한 기업, 좋은 기업, 끔찍한 기업 [2007]
금과 젖소의 차이 [2011]
농장에 투자하듯 주식을 매매하라 [2013]
미국 번영에 수십 년 베팅했더니 [2014]
미분배 이익의 복리 효과 [2017]
펀드 오브 펀드와의 내기에서 얻은 교훈들 [2017]
자산운용사의 운용보수 [2003]
성공적인 투자 몇 건의 힘 [2022]
훌륭한 기업을 발견했다면? 계속 보유하세요! [2023]
옥시덴탈과 일본 종합상사에 투자한 이유 [2023]
일본 지분을 장기에 걸쳐 보유할 생각 [2024]
마법공식은 없습니다 [Q 2015]
승산 없는 싸움 [Q 2016}
행운의 편지 사기 [Q 2016]
보유 주식을 매일 점검한다 [Q 2017]
기술주 피하는 바람에 구글과 아마존을 놓치다 [Q 2017]
“나는 코카콜라로 당분을 섭취” [Q 2017]
아내에게 S&P500 인덱스펀드를 권한 이유 [Q 2017]
인수 대상 기업 목록 1호 [Q 2017]
펀드에 운용보수를 떼주면 수익이 남을까? [Q 2017]
미쳤거나, 배우고 있거나 [Q 2017]
아마존은 불확실성이 크다고 봤다 [Q 2017]
다시 시작해도 미국에 투자 [Q 2018]
오리 사냥 클럽에 투자한 경험 [Q 2019]
아마존 주식 매수는 가치투자 [Q 2019]
왜 보유 종목을 다 공개하지 않나? [Q 2019]
좁은 영역에 집중해 우위를 확보하라 [Q 2019]
버크셔가 매도한 4대 항공사는? [Q 2020]
인덱스펀드의 시대는 끝났나요? [Q 2020]
운용자산이 클수록 초과수익이 어려워 [Q 2020]
주가 폭락기에 주식을 매수하지 않은 이유는? [Q 2021]
버크셔 주식인가, S&P500 인덱스펀드인가? [Q 2021]
아내 유산의 인덱스펀드 투자 이유는? [Q 2021]
애플 주식 일부를 매도한 이유는? [Q 2021]
고성장주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Q 2021]
주가 거품기에 보유 현금의 투자는? [Q 2021]
버크셔 포트에서 빅테크 비중이 증가할까요? [Q 2021]
버크셔도 퀀트 전문가를 채용하면 어떤가요? [Q 2021]
최근 투자가 급증한 이유는? [Q 2022]
버크셔가 매매 시점을 선택하는 방법은? [Q 2022]
인플레이션이 심해질 때 선택할 주식 [Q 2022]
주식은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는가? [Q 2022]
최근 상황에서 중국 투자에 대한 견해는? [Q 2022]
감정 때문에 투자 판단을 그르친 적은? [Q 2023]
AI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은? [Q 2023]
급변하는 환경에서 가치투자자의 성공법 [Q 2023]
단기 이익과 장기 해자 구축 사이의 균형 [Q 2023]
TSMC 주식을 금세 매도한 실제 이유 [Q 2023]
옥시덴탈과 셰브런을 대량 보유하는 근거는? [Q 2023]
또 애플 주식 일부를 매도한 이유는? [Q 2023]
현재 시장 수준이 1999년과 비슷한가? [Q 2024]
100만 달러로 다시 투자를 시작한다면 [Q 2024]
금리 때문에 일본 투자를 축소할 가능성은? [Q 2024]
빅테크는 여전히 경자산 기업인가? [Q 2025]
[해설] 따라 하지 못할 부분, 따라 할 수 있는 부분_홍진채
2장. 기업 인수
1주일 안에 성사된 기업 인수 [1999]
대학생들에게 ‘버크셔 PhD 학위’를 준 이유 [2003]
실적 부진한 기업도 매각하지 않는다 [2011]
기업 인수 기준 6가지 [2014]
트럭 휴게소 사업, 부동산 중개업 등 확장 [2017]
계속 전진하는 미국 [2020]
훌륭한 경영자와 훌륭한 기업 [2021]
피트 리글 - 둘도 없는 인물 [2024]
가장 기억에 남는 실패 사례 [Q 2015]
투자 기준을 바꾸었나? [Q 2016]
PER 기준으로 고가에 인수한 까닭 [Q 2016]
인수에 관심을 둔 섹터는? [Q 2017]
매클레인은 어떤 기업인가? [Q 2017]
스팩이 버크셔의 기업 인수에 미치는 영향은? [Q 2021]
프리시전 캐스트파츠 인수 과정의 실수는? [Q 2022]
외국 기업을 인수할 의향은? [Q 2022]
버크셔가 기업 사냥에 당할 가능성은? [Q 2023]
소유경영자에게 제공하는 매각 유인은? [Q 2023]
인내심 대신 신속함으로 거둔 성과는? [Q 2025]
[해설] 평생 동업할 CEO인가? 그렇다면 인수!_홍영표
3장. 자본 배분
버크셔의 자사주 매입 조건 [2011]
자사주 매입을 하면 안 되는 두 가지 상황 [2016]
더 행복해지는 방법 [2012]
다섯 개의 과수원과 하나의 버크셔 [2018]
남아 있는 주주의 관점 [2018]
우리는 버크셔 주가가 하락하길 바랍니다 [2019]
버크셔와 다른 복합기업의 차이 [2020]
주주 지분 늘린 자사주 매입 [2020]
놀라움의 연속 [2021]
버크셔의 가치를 높이는 세 가지 방법 [2021]
버크셔의 4대 거인 [2021]
지난 58년과 몇 가지 숫자 [2022]
버크셔는 양손잡이 투자자 [2024]
엉클 샘에게 감사를 [2024]
향후 잉여현금흐름 전망 [Q 2016]
초과 현금이 너무 많은데 [Q 2016]
BPS 1.2배 넘을 때도 자사주 매입하나? [Q 2017]
버핏 이후의 자사주 매입에 대해 [Q 2017]
버크셔의 배당 지급 가능성 [Q 2018]
애플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대해 [Q 2018]
주가 하락에도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은 이유 [Q 2019]
현금보다 인덱스펀드가 낫지 않나? [Q 2019]
코로나19 때 매수에 나서지 않은 이유 [Q 2020]
후계자들의 자본 배분 능력 [Q 2020]
아지트 자인을 자본 배분에서 제외한 이유 [Q 2020]
자사주 매입에 반대하는 주장에 대해 [Q 2020]
버크셔 주가가 전보다 30% 낮은데 [Q 2020]
자사주 매입이 주가 조작? [Q 2021]
자사주 매입 규모를 결정하는 공식 [Q 2022]
현금 1,000억 달러가 넘는 상황의 자본 배분 [Q 2023]
현금 1,820억 달러를 운용하지 않는 이유는? [Q 2024]
현금성 자산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는 이유 [Q 2025]
[해설] 버크셔 해서웨이, 60년에 걸쳐 완성한 자본 배분 기계_변영진
4장. 회계, 가치평가
내재가치 계산법 [2010]
상장회사들이 이익을 짜내는 방법 [2007]
순이익이라는 변덕스러운 수치 [2010]
애용되는 속임수 두 가지 [2016]
플로트와 이연법인세 [2018]
유보이익과 복리의 기적 [2019]
연방소득세에 관한 놀라운 사실 [2022]
영업 실적, 사실과 허구 [2023]
충격, 충격! 중요한 미국 기록이 깨지다 [2024]
이연법인세는 영구 플로트인가 [Q 2015]
미국 세법을 단순화할 필요성 [Q 2015]
버크셔 채권은 왜 최고 등급이 아닌가 [Q 2016]
버크셔에 구조조정이 드문 까닭은 [Q 2016]
가치평가에 BPS 적용이 타당한가 [Q 2017]
중국 시장과 미국 시장을 비교하는 기준 [Q 2017]
EBITDA를 불신하는데 [Q 2017]
은행의 만기 보유 회계에 대해 [Q 2023]
[해설] ‘회계적 수치’ 말고 ‘내재가치’를 찾으라_김형균
5장. 채권, 외환, 파생상품 투자
바보 취급당할 위험 [1997]
정크본드와 주식의 공통점 [2002]
여전히 부채를 꺼립니다 [2005]
미안해요, 달러뿐이라서 [2004]
연착륙은 희망 사항 [2006]
잠시 숨을 죽이십시오 [2007]
지옥행 특급열차를 타는 법 [2004]
아내가 절친과 달아났지만 [2005]
애정이 예전과 같지 않구려 [2008]
파생상품은 보험이죠 [2010]
잠자리가 편하려면 [2012]
유가를 장기적으로 예측하나? [Q 2015]
버크셔의 신용부도스왑 프리미엄은? [Q 2016]
가상화폐는 왜 똥인가 [Q 2018]
암호화폐는 가치 없는 인공 금? [Q 2021]
비트코인에 대한 견해에 변화는? [Q 2022]
언젠가 미국 국채가 팔리지 않는 날 [Q 2024]
환위험을 헤지하는 조치는? [Q 2025]
[해설] 주식 주연, 채권·해외 자산 조연_서준식
6장. 지배구조
탐욕 타이틀 매치 - CEO의 보수 [2003]
유니폼이나 달라고 해 [2005]
CEO 성과 보상의 전염성 [2006]
돈 밝히는 이사들 [2006]
신주 발행까지 하면서 BNSF를 인수한 까닭 [2009]
소녀를 처음 본 10대 소년 [2009]
버핏과 멍거가 떠난 후의 버크셔 [2019]
지배구조 측면에서 이사회의 진화 [2019]
진정한 이사의 요건과 능력 [2019]
동업자로 대하겠다는 약속 [2020]
버크셔 주식 보유는 장수를 촉진할까요? [2020]
행동주의 투자자의 분할 위험 [Q 2015]
분할 시도에 대한 방어 계획 [Q 2016]
후계자 보상 방안 [Q 2017]
버크셔 의결권을 통제할 주체는? [Q 2023]
연금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대응 방법은? [Q 2024]
오늘의 낚시성 뉴스 [Q 2025]
[해설] 한미 지배구조 문제, 다른 듯 겹친다_김학균
7장. 버크셔의 기업문화
살로먼 주주 서한 겸 보고서 [1991]
살로먼 근무 [1992]
배트 보이에게서 배운 경영의 지혜 [2002]
단기 실적보다 해자 확대를 택해 [2005]
사후 내 주식이 매각되더라도 [2006]
뒤집어 생각하라 [2009]
우리가 만든 집이 우리를 만든다 [2010]
CEO에게. “당신 후계자를 미리 추천해주세요” [2010]
버크셔 - 과거, 현재, 미래 [2014]
부회장의 생각 - 과거와 미래 [2014]
방송 시작합니다. 스탠바이, 큐! [2015]
기업문화 유지 방법 [Q 2015]
비밀 성과보수 [Q 2015]
본사 직원 20여 명의 다양성 [Q 2016]
승계 계획에 변화가 있나? [Q 2016]
차기 CEO 보상 계획 [Q 2016]
버크셔 내부 위험 관리 [Q 2017]
투자회사 권한 위임과 가치 창출 [Q 2017]
기업문화가 유지되고 강화될까? [Q 2018]
자회사 관리가 어려워지지 않나? [Q 2021]
경영진 교체 이후 운영에 대해 [Q 2022]
[해설] 전권 위임이 자회사들을 춤추게 한다_박성진
8장. 시장에 대한 관점
심각한 소화불량 [2007]
아무리 큰 숫자도 0을 곱하면 [2010]
지난 240년간 번영해온 것처럼 [2015]
생산성과 번영 [2015]
기후 변화가 버크셔에 미칠 파장 [2015]
시장 시스템이 이룬 기적 [2016]
순풍을 타고 가는 미국 [2018]
이제 비밀도 아닌 우리 무기 [2023]
경제 규모 대비 주가 [Q 2015]
버크셔 해서웨이 브랜드 [Q 2015]
인플레이션에 버티는 업종은? [Q 2015]
소득 불평등 [Q 2015]
중국의 구조적 변화에 대해 [Q 2015]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Q 2016]
마이너스 금리와 가치평가의 관계 [Q 2016]
유가 하락과 통화정책 [Q 2016]
부동산시장에 대한 평가 [Q 2016]
중국 주식 투자 [Q 2017]
크래프트 하인즈 구조조정에 대해 [Q 2017]
인공지능이 미칠 영향 [Q 2017]
건강보험과 버크셔 [Q 2017]
노동시장 유연과 사회 안전망 [Q 2017]
미국과 중국의 경쟁과 상생 [Q 2018]
트럼프의 무역 전쟁 가능성 [Q 2018]
금리 흐름과 국채 매수 [Q 2018]
혁신과 해자 [Q 2018]
경자산 기업의 수익성 [Q 2018]
제품 반응을 실감하는 기법 [Q 2018]
열정적인 자본주의자 [Q 2019]
자본주의의 창조적 파괴 [Q 2019]
코로나19와 주식시장 [Q 2020]
마이너스 금리는 유지될까? [Q 2020]
세계 20대 기업 목록: 30년 전, 현재, 30년 후? [Q 2021]
과도한 경기 부양책이 부르는 인플레이션 위험 [Q 2021]
이번 인플레이션의 수준 [Q 2022]
달러의 준비통화 지위 상실 가능성 [Q 2023]
수입 인증서 제도는 관세와 다른가? [Q 2025]
[해설] ‘미스터 마켓’과 ‘위대한 능멸자’ 상대하기_정채진
9장. 보험업
최악의 시나리오에 투자 확대 [1997]
안정적인 12%보다 변동성 높은 15% [1998]
보상은 성과를 낳고 [1998]
최고의 광고는 입소문 [1999]
속는 셈 치고 전화주세요 [2004]
20세 대학원생의 행운 [2010]
바보들에게만 싸 보이는 [2002]
나쁜 공에는 스윙하지 마세요 [2004]
버크셔의 가장 소중한 자산 [2001]
아지트부터 구해주세요! [2009]
약속을 지키는 상대가 되렵니다 [2014]
해가 져도 건초를 만들겠습니다 [2016]
자회사의 지능, 버크셔의 자본 [2017]
가이코와 토니 나이슬리 [2018]
버크셔 보험사가 유리한 점 [2019]
보험 사업 실적 [2023]
경제적 위험이 증가하면 손해보험업도 성장 [2024]
보험 사업 성공 비결 [Q 2015]
버크셔는 대마불사인가 [Q 2015]
대체투자로 간주되는 재보험 [Q 2015]
독일 재보험사를 매각한 이유 [Q 2016]
마이너스 금리와 플로트 운용 [Q 2016]
플로트와 재재보험 사업 [Q 2016]
소급 재보험 거래에 대해 [Q 2017]
사이버 위험 보장 상품 [Q 2018]
보험 사업의 내재가치 평가 [Q 2019]
보험 가격 산정에 대해 [Q 2019]
테슬라가 보험업에 진출한다면 [Q 2019]
감염병 보험 상품 [Q 2020]
가이코와 프로그레시브의 경쟁력 비교 [Q 2021]
제로 금리와 플로트의 가치 [Q 2021]
화성 프로젝트 보험에 대해 [Q 2021]
플로트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낙관하는 이유 [Q 2022]
자율주행이 보험업에 미칠 영향 [Q 2024]
AI가 보험업에 미칠 영향 [Q 2025]
가이코의 장기 경쟁력 강화 [Q 2025]
사모펀드들의 보험사 인수가 버크셔에 미칠 영향 [Q 2025]
[해설] 보험으로 벌고, 플로트 투자로 더 번다_이건규
10장. 금융업
현금이 넘치는데도 차입하는 이유 [2003]
훨씬 합리적인 관행 [2008]
난장판이 된 이유 [2009]
내 집 마련이 우선 [2010]
상상력이 넘치는 투자은행들 [2015]
기대하지 않은 시너지 [2016]
클레이턴홈즈가 약탈적 대출을 했나? [Q 2015]
모든 은행의 예금 보장이 은행에 미치는 영향 [Q 2023]
[해설] 버크셔는 어떻게 ‘서브프라임’ 사태를 피했나?_홍진채
11장. 제조·서비스업
보트피플의 역전 드라마 [2004]
B 여사님, 장수 만세! [1983]
탭 댄스를 추는 이유 [1999]
항공기쯤은 가져주는 센스 [1999]
신문사를 계속 소유하는 이유 [2006]
나무 말고 숲 [2016]
철도회사와 전력회사 [2016]
비보험 자회사의 거대 기업 인수 [2017]
법인세율 인하와 자회사 이익 증가율 [2018]
버크셔의 결혼 생활 [2019]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 [2019]
두 거대 기업 BNSF와 BHE [2020]
예상을 벗어난 BNSF와 BHE의 실적 [2023]
재생에너지 [Q 2016]
3G와 원가 절감 [Q 2016]
프리시전 캐스트파츠에 대해 [Q 2017]
온라인 쇼핑이 의류 자회사에 미칠 영향 [Q 2017]
에너지 분야에서 선호하는 자산 [Q 2017]
3개 회사의 의료 시스템 개선 [Q 2018]
소비 습관 변화로 고전하는 소매업 [Q 2020]
항공산업 침체와 프리시전 캐스트파츠 [Q 2020]
자본 집약적 기업과 인플레이션 [Q 2020]
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합작투자 [Q 2021]
상업용 부동산의 전망은? [Q 2023]
버크셔의 전력회사를 산불로부터 보호하려면 [Q 2025]
[해설] 버핏도 실패했다, 다만 ‘작게’ 했을 뿐_이은원
12장. 버크셔 경영 실적 보고
2001년 실적 보고 [2001]
2002년 실적 보고 [2002]
2007년 실적 보고 [2007]
버크셔의 실적 평가 척도 [2007]
2008년 금융위기와 버크셔의 실적 [2008]
버크셔의 실적 평가 방법 [2009]
2010년 실적 보고 [2010]
5년 단위 실적 분석 [2010]
2011년 실적 보고 [2011]
2012년 실적 보고 [2012]
2013년 실적 보고 [2013]
2014년 실적 보고 [2014]
2015년 실적 보고 [2015]
2016년 실적 보고 [2016]
가장 중요한 척도는 주당 정상 수익력 [2017]
급변한 GAAP 이익, 일관된 영업이익 [2018]
회계 장부와 현실 세계의 괴리 [2019]
유보이익 중 우리 몫 [2020]
예상보다 좋았던 2024년 실적 [2024]
[해설] 경영 실적 평가 기준을 바꾼 까닭은?_이은원
13장. 학습과 삶의 지혜
감사의 말씀 [2021]
훌륭한 동업자 확보가 최고 [2022]
찰리 멍거 - 버크셔 해서웨이를 설계한 인물 [2023]
실수 - 네, 버크셔는 실수를 합니다 [2024]
젊은이들에게 주는 조언 [Q 2015]
《국부론》과 자본주의 [Q 2015]
놀고먹지 못할 만큼 [Q 2015]
등록금 상승 [Q 2015]
이례적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Q 2016]
유머 감각의 원천은 [Q 2016]
학습 기계와 소문 [Q 2017]
가장 늙어 보이는 시체 [Q 2017]
9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Q 2017]
남의 자금을 운용하려면? [Q 2019]
다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라 [Q 2019]
돈으로 살 수 없는 두 가지 [Q 2019]
신용카드 대출과 투자 [Q 2020]
다학제를 실용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은? [Q 2022]
천직을 찾는 사람에게 주는 조언 [Q 2022]
자녀에게 유산을 상속하는 방법은? [Q 2023]
해로운 사람을 멀리할 수 없다면 [Q 2023]
머스크가 자신을 과대평가한다고 보시나요? [Q 2023]
손주와 상속인들에게 지혜를 전수하는 방법 [Q 2023]
찰리와 하루를 더 지낸다면 하고 싶은 일은? [Q 2024]
유산 일부를 동일 비중 S&P500 인덱스펀드로 운용할 생각은? [Q 2024]
투자철학을 개발하려는 젊은이에게 주는 조언 [Q 2025]
인생에서 좌절했을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Q 2025]
[해설] 행운 없이도 성공과 행복을 얻을지니_홍진채
부록 1. 버크셔와 S&P500의 실적 비교
부록 2. 유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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