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
저자의 말
PART 1 달로 가는 길
1장 달 탐사선 하나 없는 나라의 달 과학자
천문학, 그게 돈이 되나?
갑자기 달 과학을 해보라고요?
달 탐사선 하나 없는 나라의 달 과학자
달의 편광지도가 없는 이유
호수 옆 천문대
2장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창고에서 시작된 달 과학
릭 천문대에 가다
세계 최고의 천문대 창고에서 시작된 달 과학
40시간이 넘는 하루
야생동물의 습격
독일에서 만난 귀인
3장 달 탐사를 꿈꾸다
첫 발표가 베스트
행성과학 어벤져스의 시작
4장 우리도 달에 갑니다
대한민국, 달 탐사 경쟁에 합류하다
3년 만에 달에 갈 수 있을까
뜬금없는 사전공모의향서 모집
엔지니어가 없는 과학탑재체 연구팀
과학탑재체 공모에 선정되다
다누리의 탑재체들
PART 2 우주탐사 과학탑재체 폴캠
5장 폴캠 개발에 돌입하다
천문연에서의 새로운 시작
복잡한 우주탐사 시스템 개발
첫 다누리 연구자 모임
과학탑재체, 우주 임무의 꽃
나는 과학자인가, 공학자인가
폴캠의 광학 설계 결정
폴캠 개발 과정에서 알게 된 과학자와 공학자의 차이
초심을 잃은 나
달 과학자는 순수하지 않은 과학자일까
원궤도를 사수하라
6장 다누리를 발사하는 날까지
무게 또 무게
우주탐사 분야에서 NASA의 영향력
시험 넘어 시험
우주로 간 나의 DNA
6년에 걸친 폴캠 개발의 끝
폴캠을 무사히 보내기 위한 최종 리허설
긴장 속 발사
First light, 찐빵?
달 사진 도착! 2번 카메라의 이상?
달 탐사를 넘어